nate 판 - 오늘의 톡
한숨 잘 잤다는 느낌이 대체 어떤 느낌인가요? | 2025-03-08 10:09
결혼 준비하면서 다들 얼마나 싸우시나요? | 2025-03-08 10:09
폭발적으로 늘어난 흰머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5-03-08 10:09
누수로 집이 망가졌는데 윗집이 신경 안 쓰겠대요 | 2025-03-08 10:09
연차에도 자꾸 업무 연락을 하는 상사 스트레스 | 2025-03-08 10:09
필터링 없이 생각나는 대로 막말하는 사람 대처법 | 2025-03-08 10:09
친구 둘이 싸웠는데 누구 잘못인가요? 판단 부탁드립니다 | 2025-03-08 10:09
빵순이가 만든 빵들 5 | 2025-03-07 16:50
36살 여자 결혼 문제 객관적으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3-07 16:50
내가 선택한 인생 후회하지 않으려 했는데 좀 속상하네 | 2025-03-07 16:50
전 남친을 직장에서 마주쳐야 하는 상황이라면? | 2025-03-07 16:50
절 자꾸 소외시키는 이성 직장 동료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5-03-07 16:50
사회 초년생인 내게 월급의 10프로를 매달 달라는 아버지 | 2025-03-07 16:50
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망설여지는 남친과의 결혼 | 2025-03-07 16:50
요즘 들어 많이 드는 친구 관계에 대한 회의감 | 2025-03-07 16:50
애기 봐주시는 친정 엄마 용돈 문제로 인한 다툼 | 2025-03-07 16:50
6개월 된 첫 직장을 제 발로 퇴사하는 게 나을까요? | 2025-03-07 16:50
이거 후폭풍 증상인가요? 왜 이리 그리운 거죠? | 2025-03-07 13:59
같은 입주민끼리 이런 문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5-03-07 13:59
난 잘 모르겠는데 이런 걸 좋아한다고 하는 거야? | 2025-03-07 13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