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옆에서 계속 한숨 쉬는 팀장,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 걸까요? | 2025-09-25 10:34
회사에서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?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5-09-25 10:34
다툰 후 서로 며칠째 연락 없는 상황, 헤어져야 할까요 | 2025-09-25 10:34
부모님의 강경한 결혼 반대, 조언과 질타 부탁드려요 | 2025-09-25 10:34
한 달째 내 SNS 프로필을 염탐하는 헤어진 전 남친 | 2025-09-25 10:34
23살인데 요새 중고딩때가 너무 그리움 | 2025-09-25 10:34
나 진짜 외모 강박과 폭식에서 벗어나고 싶은데... | 2025-09-25 10:34
서비스업 매장 총책임자인데 동종업계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9-25 10:34
길거리 걸어 다니면서 담배 안 피울 수는 없나요 | 2025-09-25 08:06
잠수탄 남자 친구, 이거 잠수 이별인 거겠죠? | 2025-09-25 08:06
자영업 중인데 지인 서비스 어디까지 줘야 하나요? | 2025-09-25 08:06
시댁에 드릴 추석 선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5-09-25 08:06
이별 이겨낼 수 있을까요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9-25 08:06
남자 친구에게 차려줬던 맛있는 밥상들 | 2025-09-24 17:34
잘해주는데 설렘은 없는 남친, 얼굴보단 성격이 제일인 거 맞죠? | 2025-09-24 17:34
만나기 싫은 친구한테 뭐라 말하고 거절함? | 2025-09-24 17:34
은근히 무시 당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뭐야? | 2025-09-24 17:34
식단 안 하고 다이어트하는 방법은 없을까? | 2025-09-24 17:34
애들아, 입시 망해도 인생 망하는 거 아니야 | 2025-09-24 17:34
남편과의 말다툼, 제가 예민한 건지 좀 봐주세요 | 2025-09-24 17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