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한 달간 무급휴직으로 쉬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? | 2025-03-11 13:24
대화 스타일이 맞지 않는 연애 어떻게 극복하죠 | 2025-03-11 13:24
30대 빚만 5천... 5년만 고생하면 행복해지겠죠? | 2025-03-11 13:24
이성에 대한 기대가 아예 사라진 미혼 중년 분들은 어떻게 사세요? | 2025-03-11 13:24
학교에서 고양이 봤는데... | 2025-03-11 10:36
술 먹고 놀려고 대학에 온 것 같은 대학생들 | 2025-03-11 10:36
카페에서 있었던 일, 이게 민폐인 건지 봐주세요 | 2025-03-11 10:36
너무 많이 먹는 남편이 짜증 나요, 근데 살은 왜 나만 찌는지... | 2025-03-11 10:36
특정 순간에 머리가 하얘지고 말이 안 나와요 | 2025-03-11 10:36
중고차 vs 자취방, 현실 조언해주세요 | 2025-03-11 10:36
아직까진 한결같은 제 남편도 언젠가는 변하려나요 | 2025-03-11 10:36
딸이 싸 준 도시락 평가질하는 엄마 | 2025-03-11 10:36
동생과 점심 먹다 일어난 상추 꽁다리 논쟁 | 2025-03-11 10:36
여러분은 병원이 서비스직이라고 생각하시나요? | 2025-03-11 10:36
이런 시동생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이혼까지 생각 중 | 2025-03-11 07:29
술을 자유롭게 먹기 위해 집을 나가버린 남편 | 2025-03-11 07:29
새언니한테 이런 거 드려도 괜찮을까? 내가 너무 걱정하는 건지... | 2025-03-11 07:29
26살 어떻게 살아야 하지? 다른 26살들은 어떻게 지내? | 2025-03-11 07:29
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못 하겠습니다 | 2025-03-11 07:29
우리 귀염둥이 아지 보고 가세염 | 2025-03-10 17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