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직할 때 기혼 여성은 많이 불리하다는데 체감되시나요? | 2024-11-10 16:05
내 생일을 까먹는 내로남불 친구, 진짜 너무 서운하다 | 2024-11-10 16:05
서로 서운하지 않고 ´나만의 시간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방법 | 2024-11-10 16:05
안쓰럽고 걱정되고 자꾸 기억에 남는 아이 엄마 손님 | 2024-11-10 16:05
왜 울었을까 평소였으면 그냥 넘어갔을 텐데... 내가 너무 예민한가 | 2024-11-10 16:05
아빠의 눈물 나는 알밤 | 2024-11-10 09:51
콜센터 통화 시 상담원들에게 전화 예절 좀 지켜주세요 | 2024-11-10 09:51
진짜 살아간다는 게 이렇게 지긋지긋할 줄이야 | 2024-11-10 09:51
아이에게 식단을 강요하는 남편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11-10 09:51
왜 난 저런 아빠가 없는 건지 너무 서럽고 화나고 슬퍼 | 2024-11-10 09:51
23살 독립 고민, 눈 딱 감고 나가버리는 게 나을까요? | 2024-11-10 09:51
새벽 밤낮 안 가리고 들리는 위층 발망치 고민 | 2024-11-10 09:51
기숙사 쓰는데 새벽까지 통화하는 룸메 어때 | 2024-11-10 09:51
본인들의 노후를 책임지라는 아버지의 뻔뻔한 요구 | 2024-11-10 09:51
동생이라는 이유로 제가 먼저 사과하는 게 맞는 건가요? | 2024-11-10 09:51
항상 밀키트로 밥을 차려주는 와이프 괜찮나요? | 2024-11-10 03:49
저번에 엄마카세 글 쓴 사람인데!! | 2024-11-09 14:43
결혼 전부터 시짜 지옥 시작?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떠세요? | 2024-11-09 14:43
술 좋아하고 잘생긴 남자, 결혼 상대로 극복 가능할까 | 2024-11-09 14:43
저희 회사 부장님처럼 직원한테 할 말 다 하는 사람 있나요? | 2024-11-09 14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