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이없는 사우나 할머니들, 제가 비매너인 건가요? | 2025-09-28 03:49
젓가락질 못하는 배우자 때문에 오만정이 떨어집니다 | 2025-09-28 03:49
외벌이 배우자 커피값으로 인한 다툼, 누가 사과해야 하나요? | 2025-09-28 03:49
나중에 전화한다고 말해도 계속 말하는 엄마 | 2025-09-28 03:49
결혼 후 첫 명절, 이럴 때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5-09-28 03:49
직장에서 같이 지내는 언니 때문에 너무 피곤합니다 | 2025-09-28 03:49
이 날씨, 이 바다, 그리고… | 2025-09-27 14:34
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| 2025-09-27 14:34
남자 친구와 결혼하기 싫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| 2025-09-27 14:34
남친과 헤어진 후 자꾸 남직원들과 날 엮는 회사 사람들 | 2025-09-27 14:34
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아닌 사람과의 결혼 | 2025-09-27 14:34
난 상관없어´라는 말 때문에 이혼하고 싶어요 | 2025-09-27 14:34
마음에 안 들면 전화 끊어버리고 집 나가버리는 딸 | 2025-09-27 14:34
´이 정도가 남편을 무시하는 건가요? | 2025-09-27 14:34
두 명의 사람 중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지 의견 부탁드려요 | 2025-09-27 14:34
돈 안 빌려주면 죽겠다는 혈육과 인연 끊고 싶어요 | 2025-09-27 14:34
요즘 날씨 진짜 좋다~ | 2025-09-27 10:36
혼자 사는 게 좋지만 나중을 생각하니... | 2025-09-27 09:39
연애와 결혼에 관심 없으면 이상한 건가요? | 2025-09-27 09:39
다들 주변에 실제로 오래 잘 사는 딩크가 있어요? | 2025-09-27 09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