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주거용으로 개조한 폐교를 무단 침입하는 시골 주민들 | 2025-03-14 10:30
대화할 때마다 매번 남편 핑계를 대는 지인 | 2025-03-14 10:30
헤어져야 하는 건가요? 모르겠어요 이제... | 2025-03-14 10:30
남편이랑 싸웠는데 이게 화낼 일인 건지 모르겠어 | 2025-03-14 07:59
여드름 두 달 만에 없앤 방법(지극히 개인적) | 2025-03-14 07:59
맞춤법도 틀리고 기본 상식이 없는 듯한 바보 연상 남친 | 2025-03-14 07:59
자존감 높은 거랑 자기 객관화랑 다른 건가요? | 2025-03-14 07:59
시댁 가는 횟수 줄이려는데 그래도 괜찮겠죠? | 2025-03-14 07:59
남편의 장단점, 다들 이 정도는 참고 사시는지... | 2025-03-14 07:59
나의 동거묘 도칠이 25년에도 집사랑~ | 2025-03-13 17:39
남친에게 살 빼라고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요? | 2025-03-13 17:39
구걸하는 신종 거지 직장 동료 때문에 지쳐요 | 2025-03-13 17:39
저희 남편처럼 주말에 안 씻는 사람 있어요? | 2025-03-13 17:39
결혼 전제로 만나던 사람을 갑작스러운 사고로 잃은 후... | 2025-03-13 17:39
혹시 이것도 우울증일까? 냉정하게 평가 좀 | 2025-03-13 17:39
친자식보다 조카들에게 더 잘해주는 듯한 남편 | 2025-03-13 17:39
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층간 소음 복수해도 될까 | 2025-03-13 17:39
그냥 이 학교에서 열심히 할까 아님 반수를 해볼까? | 2025-03-13 13:34
난 부모복은 없는데 형제복은 있는 것 같음 | 2025-03-13 13:34
나도 글씨체 이뻐지고 싶어 | 2025-03-13 10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