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이는 숫자에 불과?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11-13 16:46
여러분들은 외모 강박증 어떻게 극복하셨나요? | 2024-11-13 16:46
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미치겠음 | 2024-11-13 16:46
친구랑 엄청 싸웠는데 누가 잘못한 거 같아? | 2024-11-13 16:46
아기 가지고 싶은데 흙수저라는 말 너무 무섭다 | 2024-11-13 16:46
퇴근 후 직장 동료들과 매일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딸 | 2024-11-13 16:46
나 모태솔로인데 혹시 이거 플러팅임? | 2024-11-13 16:46
이렇게까지 힘든 것도 청춘인 건지 너무 힘들어 | 2024-11-13 12:37
마음만이라도 편히 살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다 | 2024-11-13 12:37
나 사진 못 찍는 이유가 뭘까, 조언 부탁.. | 2024-11-13 10:47
왜 20대 때 많이 놀아보라는 건지 알 거 같아 | 2024-11-13 10:47
결혼 15년 차 부부, 저희 가정은 평범한 걸까요? | 2024-11-13 10:47
니가 뭘 할 줄 아냐는 시모의 말, 저 무시하는 거죠? | 2024-11-13 10:47
이직 성공 후 퇴사 vs 퇴사 후 취준, 뭐가 맞는 건가요? | 2024-11-13 10:47
좋아하는 마음이 있는데 헤어지는 게 가능해요? | 2024-11-13 10:47
일만 하고 살아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 곧 서른 | 2024-11-13 10:47
돈 벌어서 좋은 동네에 좀 살라는 콜택시 기사 | 2024-11-13 10:47
조부상 당한 걸 알면서도 아무런 반응 없는 절친 | 2024-11-13 10:47
저는 제가 생각해 봐도 불효녀인 것 같습니다 | 2024-11-13 10:47
짧은 치마와 바지를 못 입게 하는 남자 친구 | 2024-11-13 08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