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술 한 번 먹으면 늦은 새벽 귀가가 기본인 남편 | 2025-09-12 11:02
현실적인 문제로 인한 이별 극복 방법 | 2025-09-12 11:02
헬스장 환불 이게 맞는 건가요? 너무 황당합니다 | 2025-09-12 07:53
대학 근로하는 애들아 일할 때 책임감은 좀 가져라 | 2025-09-12 07:53
잊을 수가 없는 이상한 상사썰, 모두 회사 생활 화이팅 | 2025-09-12 07:53
연인 간 호칭 보통 얼마나 써요? 너무 부담스러워요 | 2025-09-12 07:53
결혼 2년 차의 깨달음, 시모랑은 정말 가깝게 지낼 필요 없네 | 2025-09-12 07:53
나 길 가면서 석류나무 처음 봄 | 2025-09-11 16:55
아들이 최고였던 친정 엄마의 손을 이젠 놓고 싶다 | 2025-09-11 16:55
복직 전 혼자 해외여행 간다는 아빠 이기적인가요? | 2025-09-11 16:55
요즘 너무 스트레스인 공부, 이게 맞는 길인가 싶어 | 2025-09-11 16:55
개인적으로 쓴 설거지는 누가? 이거 내가 이상한 거임? | 2025-09-11 16:55
월급은 못 올려준다면서 업무는 계속 늘어나는 회사 | 2025-09-11 16:55
나름 열심히 살아왔는데 남편에게 자꾸 짓밟히는 느낌 | 2025-09-11 16:55
발 아프다고 퇴사를 심각하게 고민 중인 남편 | 2025-09-11 16:55
일 그만두고 여자는 애나 보라는 시어머니 | 2025-09-11 16:55
강아지 키우는 여친과의 결혼이 걱정됩니다 | 2025-09-11 13:42
수작업으로 제작한 미니 스탠드 전등 | 2025-09-11 10:53
메신저에 적어줘도 매번 물어보는 상사 때문에 짜증 나 | 2025-09-11 10:53
40대 초반 퇴사하고 무직 생활로 버텨보려 합니다 | 2025-09-11 10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