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가 단톡방에 본인 일상 사진을 계속 보내요 | 2025-04-23 10:33
9시 정각에 오거나 지각 후에 양치하는 가는 막내 직원 | 2025-04-23 10:33
다들 대학 전공과 관련된 일하고 있으신가요? | 2025-04-23 10:33
이성 동료와 연락을 주고받는 남편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5-04-23 07:45
매번 같은 패턴인 부부 싸움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5-04-23 07:45
알바 주휴수당을 못 받았는데 사장님이 무서워요 | 2025-04-23 07:45
나도 남들이 무시 못 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| 2025-04-23 07:45
알바 중 제가 화나는 게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5-04-23 07:45
공부 못하는 애들은 커서 어떻게 살아? | 2025-04-23 07:45
집 갈 때마다 마주치는 사람,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되나요? | 2025-04-23 07:45
사별 후 험난한 세상 사춘기 아이들과 잘 헤쳐나가고 싶어요 | 2025-04-23 07:45
출근길 감동이라며 형부가 보내준 사진 | 2025-04-22 16:49
4년 만에 소개팅, 다시 한번 용기를 내보려고요 | 2025-04-22 16:49
능력 좋은 남자 vs 열심히 사는 남자, 모르겠어요 | 2025-04-22 16:49
자신을 돌보지 않고 무리하는 부모님이 짜증 나요 | 2025-04-22 16:49
엄마의 아들과 딸을 대하는 미묘한 태도에 대한 불만 | 2025-04-22 16:49
입사하자마자 다음 달 결혼하면 퇴사 사유? | 2025-04-22 16:49
와이프가 혼자 민감한 건가?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4-22 16:49
파혼해야 할까? 한 번만 더 믿고 살아도 될까? | 2025-04-22 16:49
남의 말은 안 듣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 대처법 | 2025-04-22 16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