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마흔한 살, 나는 무얼 하며 먹고살아야 하는 걸까 | 2024-11-15 11:29
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신 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| 2024-11-15 11:29
성인 자녀에게 어느 정도의 통제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? | 2024-11-15 11:29
3인 가족 한 달 생활비, 제 씀씀이가 헤픈 건가요? | 2024-11-15 11:29
내성적인 나와 외향적인 엄마의 성격 차이 때문에 너무 피곤함 | 2024-11-15 11:29
막상 결혼 생각하니 걱정되는 남친의 경제 상황 | 2024-11-15 11:29
청첩장 주면서 밥도 안 사고 뒤풀이도 안 하는 건 무슨 경우임 | 2024-11-15 11:29
보통 몇 살이 결혼 적령기임? 나 같은 사람들 있을까 | 2024-11-15 11:29
새벽이니까 유죄 인간이랑 썸 타는 썰 푼다 | 2024-11-15 08:21
결혼은 어떤 남자와 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4-11-15 08:21
어떤 연애가 맞는 걸까요? 둘 다 포기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4-11-15 08:21
아 너무 행복하다... | 2024-11-14 16:54
회사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쩌면 좋죠 | 2024-11-14 16:54
회사에서 서른 정도의 나이면 어느 정도 위치여야 할까요? | 2024-11-14 16:54
이젠 아무리 밖에 나가서 놀아도 재미가 없어요 | 2024-11-14 16:54
당구장 진상이랑 싸웠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4-11-14 16:54
인간관계 고민, 그냥 다 손절하고 싶어요 | 2024-11-14 16:54
찐 F인데 T 친구들 둬서 너무 편하고 행복해 | 2024-11-14 16:54
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어떻게 해소하나요? | 2024-11-14 16:54
양치를 사무실 안에서 하기 시작한 직장 상사 | 2024-11-14 16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