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전부였던 강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고... | 2025-07-16 07:47
이게 짝사랑인지 썸인지 잘 모르겠는데 알려주세요 | 2025-07-16 07:47
내가 핸드폰으로 찍은 별들 | 2025-07-15 17:17
여친보다 밥 더 빨리 먹으면 보통 남친들은 뭐 하고 있나요? | 2025-07-15 17:17
상견례 이후 파혼에 대한 고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5-07-15 17:17
고부간의 갈등은 왜 이렇게 항상 시엄마가 문제일까 | 2025-07-15 17:17
돈으로 매번 생색내는 남편, 부부끼리 이게 맞는 건지... | 2025-07-15 17:17
사는 게 힘들 때... 어디서부터 망가진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5-07-15 17:17
더러운 옷 입고 신생아 만지는 친정 엄마 | 2025-07-15 17:17
친구와 서서히 멀어지는 방법 어떤 게 있을까요 | 2025-07-15 17:17
명절 때 양가 부모님만 보나요?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7-15 17:17
공중목욕탕에서 핸드폰 쓰는 게 정상이야? | 2025-07-15 15:06
나 점심으로 이거 먹고 왔어 | 2025-07-15 11:20
살이 너무 많이 쪄서 운동할 건데 추천 좀 해주라 | 2025-07-15 11:20
남편 용서해야 하나요? 결혼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5-07-15 11:20
이런 상황에 외제차를 사는 게 맞는지 넋두리 좀 할게요 | 2025-07-15 11:20
27살 백수인데 알바하면 좀 그런가? 망설여져 | 2025-07-15 11:20
커피로 인한 회사 선배와의 갈등, 이게 맞아? | 2025-07-15 11:20
양가 부모님 생신 및 명절 용돈 관련 부부의 논쟁 | 2025-07-15 11:20
남편의 처갓집 빈손 방문, 제가 예민한가요? | 2025-07-15 11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