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상의도 없이 멋대로 행동하는 알바생, 요즘 애들 왜 이래 | 2025-09-16 10:50
화나면 제어가 안 되고 다혈질에 욕 많이 하는 남편 | 2025-09-16 10:50
일상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심한 층간 소음 대처법 | 2025-09-16 10:50
게으른 P와 함께 사는 외로움 많은 J입니다 | 2025-09-16 10:50
아기 있는 친구가 약속시간에 매번 늦음 어떤가요? | 2025-09-16 10:50
친구와의 분쟁, 누구 잘못인지 판단 좀 해주세요 | 2025-09-16 08:58
구질구질한 전 직장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| 2025-09-16 08:58
어마마마가 해주신 명란 파스타 | 2025-09-15 17:07
24살인데 지금 3400만 원 모았으면 잘 모은 거임? | 2025-09-15 17:07
지금이라도 간호학과 진학을 포기하는 게 나을까요 | 2025-09-15 17:07
아무리 이해해 보려 해도 이런 직원은 처음인데 경계선인가? | 2025-09-15 17:07
돈 안 갚는 대학 동기 진짜 어떻게 해야 함? | 2025-09-15 17:07
지역감정 및 종교 문제로 인한 파혼 위기 | 2025-09-15 17:07
누가 독촉하는 것도 아닌데 나이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나 | 2025-09-15 17:07
시어머니 되실 분 때문에 파혼 고민 중입니다 | 2025-09-15 17:07
자영업 3년 차,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데... | 2025-09-15 17:07
점심 메뉴 관련 회사 다니는 사람들 이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9-15 13:26
국어 공부 진짜 열심히 했다 | 2025-09-15 11:00
한 번 싫어진 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영원히 싫은가 봅니다 | 2025-09-15 11:00
시댁과 손절 후 이렇게 행복한 결혼 생활이 또 있을까 | 2025-09-15 11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