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원들 사이 이간질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 해고 방법 | 2025-03-21 11:34
친구 부모님이 무당이신데 내 사주를 보셨대 | 2025-03-21 11:34
1년 전 썸남에게 다시 연락해 볼지 고민돼요 | 2025-03-21 07:23
역시 엄마의 사랑과 아빠의 사랑은 다르네요 | 2025-03-21 07:23
MZ 세대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 꼰대 선임 같음 | 2025-03-21 07:23
대학생 화이트데이 선물, 이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3-21 07:23
난 고딩 때 나 빼고 다 공부 잘하는 줄 알았음 | 2025-03-21 07:23
장례식 안 온 친구 손절, 내가 이상한 거야? | 2025-03-21 07:23
내 혼술 인증샷 보여줄게 | 2025-03-20 16:58
사적인 일에도 나서 도와주는 직장 동료의 속마음이 궁금해 | 2025-03-20 16:58
참고 살고 있지만 이젠 정말 이혼하고 싶어요 | 2025-03-20 16:58
여친과의 성향 차이? 내가 피곤하게 사는 건지... | 2025-03-20 16:58
저처럼 극단적인 성향과 성격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3-20 16:58
식단도 운동도 하는데 살이 왜 안 빠지는 걸까요 | 2025-03-20 16:58
어린이집 퇴사 후에도 계속 오는 학부모들의 연락 | 2025-03-20 16:58
하고픈 것도 잘하는 것도 없는 내가 너무 싫음 | 2025-03-20 16:58
멀쩡한 자존감도 바닥을 치게 만드는 남편의 폭언 | 2025-03-20 16:58
내가 헤어진 이유는 처음 싸운 이유, 사람은 바뀌지 않네 | 2025-03-20 16:58
경비인 아버지께 유통기한 지난 음식 주며 생색내는 주민 | 2025-03-20 13:31
임산부에게 약 먹으라는 대리, 이게 할 소리인가 | 2025-03-20 13: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