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계약직 월 400 vs 정규직 월 250, 뭐가 맞을까요? | 2025-09-18 10:49
이별하면서 상대방에게 들은 마지막 말이 뭐야? | 2025-09-18 07:43
제가 이상한 건가요? 아님 남편이 이상한 건가요? | 2025-09-18 07:43
아무것도 안 하는 건물주 친구, 신은 공평하다는 말 다 거짓말이야 | 2025-09-18 07:43
결혼 준비 시작 전 다단계 사기를 당하신 남친 부모님 | 2025-09-18 07:43
연애 때의 장점이 결혼하면 단점이 된다더니... | 2025-09-18 07:43
결혼식 하객룩으로 이 정도 색깔은 입어도 되나요? | 2025-09-18 07:43
나한테도 꽃피는 날이 올까 | 2025-09-17 16:42
부부가 돈이 없을 때보다 있을 때 더 다투는 이유는? | 2025-09-17 16:42
직장 점심시간마다 입 짧은 내가 매일 듣는 말 | 2025-09-17 16:42
3년 만났는데 장기 연애가 원래 다 이런 건가 | 2025-09-17 16:42
아들 돌잔치에 친아버지 vs 새아버지, 뭐가 맞는 건지... | 2025-09-17 16:42
키큰녀 입장에서 키작녀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| 2025-09-17 16:42
남자 친구 부모님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5-09-17 16:42
여친의 짜증 나는 손버릇 조언 좀 부탁해 | 2025-09-17 16:42
추석 때마다 잘 먹지도 않는 송편 만들어 먹는 시댁 | 2025-09-17 16:42
곧 그만둘 직장 동료 말투가 이러면 어때? | 2025-09-17 16:42
바람도 선선하고 좋은데~ | 2025-09-17 10:48
돈을 안 모으는 애인, 한풀이 좀 하고 갑니다 | 2025-09-17 10:48
투명인간 취급하는 상사 때문에 매일이 지옥입니다 | 2025-09-17 10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