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탓만 하는 상사 밑에는 어떤 직원이 좋을까요? | 2025-10-14 18:08
전 남친이 날 좋아했던 게 맞긴 한 건지 너무 비참하다 | 2025-10-14 18:08
3주년에도 싸운 우리... 헤어져야 할까요? | 2025-10-14 18:08
능력 없는 부모님, 내가 직접 겪어보니 알 것 같아요 | 2025-10-14 14:03
에겐남의 선물 모음 그리고 고민 | 2025-10-14 11:16
550을 버는데도 저축을 전혀 못하는 신혼부부 | 2025-10-14 11:16
생일 때마다 연락도 없으면서 바라기만 하는 시아버지 | 2025-10-14 11:16
최소 키 160까지는 크고 싶은데 저 좀 살려주세요 | 2025-10-14 11:16
다들 이별 극복 어떻게 하셨을까요? | 2025-10-14 11:16
요즘 내 대학 생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까? | 2025-10-14 11:16
친구 결혼식 참석 문제,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 좀 주세요 | 2025-10-14 11:16
명절 이후 환불 많이 들어오는 물건은? | 2025-10-14 11:16
나이 30 먹고 연락 문제로 싸우는 게 너무 어이없어 | 2025-10-14 11:16
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그게 참 어렵네요 | 2025-10-14 11:16
곰이와 여우 생존 신고합니다 | 2025-10-13 17:19
아무리 오래된 30대 친구 사이에도 존중이 필요한 법인데... | 2025-10-13 17:19
남친이 말하는 바람의 기준 이게 맞는 건지 봐주세요 제발 | 2025-10-13 17:19
점점 멀어지는 기분, 친구 없이 살아도 괜찮을까요? | 2025-10-13 17:19
사우나 가서 싸움 날뻔한 이야기, 너무 속상합니다 | 2025-10-13 17:19
남자 친구를 싫어하는 엄마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10-13 17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