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41세 미혼, 평온하지만 공허한 마음을 어떻게 달랠 수 있을지... | 2024-11-19 17:22
이별 1년 후, 내 부모님께 연락한 전 여친 | 2024-11-19 17:22
외아들이지만 경제력 있는 남자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4-11-19 17:22
사내 연애 후 이별했는데 더는 버티지를 못 하겠어 | 2024-11-19 17:22
n수하면 친구들이랑 멀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봐 | 2024-11-19 17:22
알바 수습 기간 동안 못 받은 최저 임금 급여 받을 수 있을까요? | 2024-11-19 17:22
집까지 따라온 스토커 냥이 | 2024-11-19 11:20
이런 제 행동을 고친다면 남친과 결혼 가능할까요? | 2024-11-19 11:20
엄마 아빠와의 갈등, 정말 제가 문제인 건가요? | 2024-11-19 11:20
다들 본인 스스로 잘하는 게 뭐라고 생각해? | 2024-11-19 11:20
지긋지긋한 임금 체불, 이젠 퇴사하고 싶습니다 | 2024-11-19 11:20
최저 맞췄는데도 안 좋은 집 분위기, 눈치가 너무 보여 | 2024-11-19 11:20
사적 모임에 10분씩 지각하는 사람, 이거 습관 맞죠? | 2024-11-19 11:20
가정환경 좋은 애들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나 | 2024-11-19 11:20
결혼한 지 6년 차, 남편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내 | 2024-11-19 11:20
다들 보통 한 달에 얼마 정도 적금을 드시나요? | 2024-11-19 11:20
20대 직딩이 점심 도시락 | 2024-11-18 16:51
26살이나 먹고 자격증 시험에 계속 떨어지는 내가 한심해 | 2024-11-18 16:51
전 여친과 친구로 지내는 중인데 무슨 심리인지 궁금해 | 2024-11-18 16:51
종교가 다른 커플, 저희가 결혼까지 가능할까요? | 2024-11-18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