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의 막말을 들을 때마다 갈 곳 없는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요 | 2024-11-22 10:43
막말해놓고 1시간 뒤 사과하면 끝인 남편 조언 | 2024-11-22 07:34
먼저 연락해놓고 연락을 귀찮아하는 친구의 심리 | 2024-11-22 07:34
이번에 재수한 친구한테 연락이 왔는데... | 2024-11-22 07:34
이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? | 2024-11-22 07:34
스페셜 정식 이거 1인분 아니지? | 2024-11-21 16:44
알바하다 아줌마한테 아줌마 소리 들은 낭랑 19세 | 2024-11-21 16:44
부모님과의 갈등, 엄마의 잘못인가요 제 잘못인가요? | 2024-11-21 16:44
부모님 용돈 매달 드리시나요? 다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? | 2024-11-21 16:44
사는 게 왜 이렇게 억울하지? 사람들이 너무 밉고 슬프다 | 2024-11-21 16:44
수능 망치고 인생이 망한 것 같은데 나 어떡해 | 2024-11-21 16:44
식탐 많고 더럽게 먹는 회사 동료가 얄밉습니다 | 2024-11-21 16:44
일도 대충 하면서 은근슬쩍 내게 일을 떠넘기는 빌런 알바생 | 2024-11-21 16:44
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라는 표현을 잘 안 하는 여친 | 2024-11-21 16:44
남친과 헤어진 지 두 달째, 다시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? | 2024-11-21 16:44
너무 어려운 짝사랑 접고 싶은데 안 접히는 걸 어떡해 | 2024-11-21 12:24
아직도 보고 싶고 사랑하는데 어떻게 잊어야 해? | 2024-11-21 12:24
내가 연애를 안 해봐서 그런 건지 이런 감정이 잘못된 걸까 | 2024-11-21 12:24
평화로운 장소 보고 가세요 | 2024-11-21 10:53
신이 버렸다 싶을 만큼 박복하다 생각해 본 적 있음? | 2024-11-21 10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