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원래 이렇게 당연히 배려해 줘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| 2025-09-21 03:51
유투버 요리 무작정 따라하기 | 2025-09-20 14:51
장모님, 장인어른이 저를 싫어하는 게 맞겠죠? | 2025-09-20 14:51
40살이 코앞인 나, 속없는 제가 결혼할 수 있을까요? | 2025-09-20 14:51
2억 차이 나는 결혼 반년 앞둔 남친 어머니의 발언 | 2025-09-20 14:51
돈 관리해 준다고 내 월급 가져가놓고 다 써버린 엄마 | 2025-09-20 14:51
6~7년 차 직장인인데 3천만 원 모았다는 여자 친구 | 2025-09-20 14:51
아... 탄수화물이 땡긴다 | 2025-09-20 09:34
회사 사무실 공용 냉장고에 둔 음료수를 또 도둑맞았어요 | 2025-09-20 09:34
어린아이들을 둔 부부 한 달에 술 약속 몇 번이 적당한가요? | 2025-09-20 09:34
내 결혼식에 안 온 절친의 결혼식 가야 할까요? | 2025-09-20 09:34
이거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거야? 없는 거야? | 2025-09-20 09:34
집에 손님이 오면 어디서 재워야 할까요? | 2025-09-20 09:34
본인은 애 낳고도 두 발로 잘 걸어 다녔다는 시모 | 2025-09-20 09:34
퇴근 시간 3~5분 전에 꼭 불러서 회의하자는 대표 | 2025-09-20 09:34
마스크도 안 쓰고 근무 시간 내내 기침하는 옆자리 동료 스트레스 | 2025-09-20 09:34
동료 직원의 뒷담화 대꾸해 줬다가... 회사 생활 참 힘드네 | 2025-09-20 09:34
안식처란 느낌이 들지 않는 집, 사는 게 다 이런가요? | 2025-09-20 03:42
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그만두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5-09-20 03:42
회사 공공 화장실 문제 때문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| 2025-09-20 03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