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런 직장 상사 보신 분 있나요… 진짜 너무 싫고 불편합니다 | 2025-07-24 16:56
전부 내 잘못인 건지 이젠 정말 모르겠어요 | 2025-07-24 16:56
5개월 만에 40kg 뺀 나의 다이어트 방법 알려줄게 | 2025-07-24 16:56
찬반 의향 묻지도 않고 무조건 돈을 내라는 상사 | 2025-07-24 16:56
프사 바꿀 때마다 들으라는 듯 외모 비하하는 직원 | 2025-07-24 16:56
결혼 전 adhd 숨기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5-07-24 16:56
30년 만의 친모 찾기 고민 중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7-24 13:16
헤어진 지 한 달 좀 넘었는데 다시 연락하고 싶어요 | 2025-07-24 13:16
11년 전 월요일 소감문 좀 봐 | 2025-07-24 11:26
엄마랑 노는 게 제일 좋은데 나 같은 엄마 껌딱지 있어? | 2025-07-24 11:26
30대쯤 되면 친구 없는 사람 흔하지 않음? | 2025-07-24 11:26
자꾸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남자 친구 | 2025-07-24 11:26
놀자니까 생각 좀 해보겠다는 친구의 말이 기분 나빠 | 2025-07-24 11:26
인류애 바사삭, 요즘 학생들은 대단하네요 | 2025-07-24 11:26
문자 답은 없고 SNS 스토리는 올리는 아내의 심리 | 2025-07-24 11:26
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이혼 생각이 들면 어쩌나요 | 2025-07-24 11:26
결혼하고 싶어 미친 사장, 제발 일만 하고 삽시다 | 2025-07-24 11:26
친구들하고 음식 먹는데 은근히 강요하는 친구 | 2025-07-24 07:24
횡령하는 직원을 보고도 가만히 있어야 하는 건지... | 2025-07-24 07:24
인터넷 쇼핑몰 고객 때문에 상처받았습니다 | 2025-07-24 07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