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딸아이 언제까지 예쁠까요? 미쳐버리겠어요 | 2025-04-30 11:39
놀다 늦게 들어오는 문제로 인한 싸움, 제가 너무 통제하는 건가요? | 2025-04-30 11:39
알바 많이 해본 내가 웬만하면 피해야 할 곳 알려줄게 | 2025-04-30 11:39
요즘 아기들 이름 다 왜 이러는 건지 너무 헷갈려 | 2025-04-30 11:39
회사에 대한 불만을 너무 자주 말하는 배우자 | 2025-04-30 11:39
사용 기한이 지난 향수를 생일 선물로 준 친구 | 2025-04-30 11:39
강제로 인한 연차 쓰기, 이런 일방적인 통보 정말 싫다 | 2025-04-30 11:39
이 정도 일이면 월급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함? | 2025-04-30 11:39
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외치고 싶어서 써봐요 | 2025-04-30 07:35
다음 생엔 가족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으면 좋겠다 | 2025-04-30 07:35
아이 학교 문제로 민원 고민 중인데, 올리는 게 맞을까요? | 2025-04-30 07:35
조용히, 천천히. 나만의 여행을 꿈꾸며 | 2025-04-30 07:35
부모님 재산 분할 문제, 제 의견을 말씀드려도 될까요? | 2025-04-30 07:35
결혼할 사람 부모님은 미리 만나보는 게 좋은 듯 | 2025-04-30 07:35
21살인데 나이 먹는 게 이젠 너무 두렵고 싫어 | 2025-04-30 07:35
열심히 하는데 왜 그만큼 성적이 안 나올까 | 2025-04-30 07:35
심한 난시가 보는 맨눈의 세상 | 2025-04-29 17:17
남친이랑 집안 차이 때문에 너무 속상하다 | 2025-04-29 17:17
층간 소음 이해해 줘야 하나요?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4-29 17:17
학과 내에서 나만 투명 인간이 된 듯한 기분이야 | 2025-04-29 17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