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열심히 준비해 놓고 시험지를 백지를 내는 심보 | 2025-03-22 14:38
모임에 자꾸 본인 남친을 데려오고 싶어 하는 친구 | 2025-03-22 14:38
새 집 기념 내 새끼 자랑 커엽 :) | 2025-03-22 10:16
옛날엔 무조건 마른 게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내가 좋다 | 2025-03-22 10:16
진지한 만남 중인 남친의 어머니 환갑 챙겨야 할까 | 2025-03-22 10:16
부부가 같이 볼게요, 판단 및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5-03-22 10:16
출산 후 저만 그런가요..? 나를 잃어가는 느낌 힘드네요 | 2025-03-22 10:16
이해가 안 되는 이별 통보, 도대체 무슨 일이지? | 2025-03-22 10:16
다른 직원들 앞에서 퇴사한 직원의 사유를 자꾸 물어보는 사람 | 2025-03-22 10:16
이래서 경제적으로 차이 나면 멀어지는 건가 봐 | 2025-03-22 10:16
술 먹으면 늘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는 남편과의 이혼 고민 | 2025-03-22 10:16
돌잔치 안 챙겨주면 많이 서운한가요? 제가 사과해야 하는 건지... | 2025-03-22 10:16
취미로 그린 색연필 그림 | 2025-03-21 16:35
남친만 보고 결혼하는 게 맞는 건지 현실 조언 부탁해 | 2025-03-21 16:35
삶이 행복하지가 않아요, 인생은 고통이네요 | 2025-03-21 16:35
오랜 친구가 뒤에서 내 욕을 한걸 알게 된다면? | 2025-03-21 16:35
중소를 왜 이렇게 부르는 건지 이제야 알겠어 | 2025-03-21 16:35
이런 친구는 손절각이야?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야 되는 걸까 | 2025-03-21 16:35
자식 몰래 자식 명의로 빌라를 계약한 엄마 | 2025-03-21 16:35
못생겼는데 대화가 잘 통하고 재밌는 사람과의 연애 고민 | 2025-03-21 16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