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잘은 못 살아도 평범하게는 살고 싶었는데... | 2025-04-29 17:17
그토록 노력한 결과가 겨우 이건가? 위로 좀 해주라 | 2025-04-29 17:17
다이어트를 하면서 꼭 지켜왔던 현실적인 방법 9가지 | 2025-04-29 17:17
내가 끓여준 라면을 냄비째로 싱크대에 버려버린 남편 | 2025-04-29 17:17
엄마랑 싸웠는데 벽이랑 대화하는 것 같아 미치겠음 | 2025-04-29 17:17
친구들과 빨대나 숟가락같이 쓰는 거 다들 어때 | 2025-04-29 13:33
남편 음주운전 신고,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| 2025-04-29 13:33
아기 있는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| 2025-04-29 13:33
눈치 없고 식탐 많은 팀장과 밥 같이 먹기 싫은데 어쩌죠 | 2025-04-29 13:33
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나잇값을 해야 하는 이유 | 2025-04-29 13:33
나를 싫어하는 직장 상사 현실적인 대처 방법 | 2025-04-29 13:33
이 귀여운 걸 나만 볼 수 없지 | 2025-04-29 11:18
부모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싶은데 쉽지 않아요 | 2025-04-29 11:18
연락 잘 안 하는 바쁜 남자, 이럴 거면 연애는 왜 해? | 2025-04-29 11:18
평범하고 특별히 외롭지도 않은데 사는 낙이 없네요 | 2025-04-29 11:18
좁쌀러가 깐 달걀 된 피부 꿀팁 싹 다 알려준다 | 2025-04-29 11:18
아무도 날 신경 쓰지 않는 느낌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5-04-29 11:18
크게 싸운 후 권태기가 온 것 같다는 ISFP 남친 | 2025-04-29 11:18
7년간의 내 회사 생활을 완전히 무시한 사람들 | 2025-04-29 11:18
개인적이고 사소한 것까지 모든 걸 공유하자는 여자 친구 | 2025-04-29 11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