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손님 얼굴 평가하며 무시하는 가게, 이게 맞음? | 2025-09-17 10:09
오늘 아침에 사수 얼굴에 진짜 사표 던진 썰 | 2025-09-17 10:09
돌싱 분들은 재혼 생각하시나요? 조언 받고 싶습니다 | 2025-09-17 10:09
이게 정말 8천 원이 맞나? | 2025-09-17 09:16
배고파서 급하게 만들었어 | 2025-09-16 16:56
밥에 너무 예민한 직장 상사 지긋지긋하네 정말로 | 2025-09-16 16:56
30대 중반 돈 어떻게 모으는 건지... 꿀팁 좀 알려줘 | 2025-09-16 16:56
회피형인 배우자와의 대화, 누가 예의 없는 건가요? | 2025-09-16 16:56
싸움을 고조시키는 남친의 욱하는 성격 대처법 | 2025-09-16 16:56
식탁 끄는 윗집의 층간 소음, 이사밖에는 답이 없을까요? | 2025-09-16 16:56
자녀 계획 어떻게 세워야 할지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9-16 16:56
화가 나거나 예민하면 엄한데 화풀이하는 아내 | 2025-09-16 16:56
친구가 준 생일 선물, 가격표라도 떼어서 줬더라면... | 2025-09-16 16:56
작든 크든 뭔가를 도전했는데 실패하면 어떻게 해? | 2025-09-16 16:56
혹시 수산 시장에서 밑장 빼기 당해본 사람 있어? | 2025-09-16 14:45
우리 같이 밤바다 보러 가자! | 2025-09-16 10:50
이직과 재직 둘 중에 여러분이라면 뭘 하시겠어요? | 2025-09-16 10:50
맨날 힘들다고 징징대는 상사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5-09-16 10:50
어려운 친구의 우울한 연락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| 2025-09-16 10:50
엄마랑 자꾸 싸우게 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9-16 10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