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기 전 남친에게 보낼 다정한 말들 추천해 주고 가 | 2025-07-19 14:39
습관적으로 훌쩍대는 옆자리 부장님 진짜 짜증 난다 | 2025-07-19 14:39
필요하다 뽑을 땐 언제고 이제는 나가라니 참 씁쓸하네 | 2025-07-19 14:39
버스 탔다가 에어컨 때문에 욕먹은 거 실화냐 | 2025-07-19 14:39
암기하는 방법 이게 맞나요? 다른 암기법 있을까요? | 2025-07-19 14:39
맞벌이 부부분들 보통 적금 얼마씩 넣으세요? | 2025-07-19 10:42
오늘 점심은 파스타로 정함 | 2025-07-19 09:46
그냥 이 모든 상황이 힘드네요, 그냥 하소연이에요 | 2025-07-19 09:46
단기로 다이어트할 때 내가 했던 방법 따라해보셈 | 2025-07-19 09:46
회사에 더럽고 눈치 없는 직원 때문에 미치겠어 | 2025-07-19 09:46
남편의 소비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요? | 2025-07-19 09:46
나와 얘기할 때와 본인 가족들 앞에서의 말이 다른 남편 | 2025-07-19 09:46
20대 사회 초년생입니다. 다들 이러고 사시나요? | 2025-07-19 09:46
이 상황에서 제가 연애를 해도 되는 걸까요? | 2025-07-19 09:46
무한리필 집에서 정떨어졌는데 이게 맞나요? | 2025-07-19 09:46
빨리 가을 됐으면 좋겠다 | 2025-07-18 17:29
데이트 통장으로 밥 먹다 이별할 듯, 뭐 이런 애가 다 있지 | 2025-07-18 17:29
산후 우울증인 아내와의 이혼 고민, 어찌해야 할까요 | 2025-07-18 17:29
상대에게 정떨어져서 손절해 본 경험 있음? | 2025-07-18 17:29
짝남 때문에 진짜 설레서 미치겠는데 어떡해 | 2025-07-18 17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