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주버님이 우리 집에 오는 걸 멈추게 하고 싶습니다 | 2025-04-26 09:33
무용에 빠져 육아에 소홀한 친언니를 어쩌면 좋을까요 | 2025-04-26 09:33
세 가지 직업 중 선택해야 된다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어요? | 2025-04-26 09:33
공시생 친구 말 때문에 상처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? | 2025-04-26 09:33
8년 연애 후 결혼 준비 중인데 스스로가 너무 창피해 | 2025-04-26 09:33
나이 많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함부로 대하는 직원 | 2025-04-26 09:33
진짜 제가 잘못한 건가요?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| 2025-04-26 09:33
나의 동거묘 도칠이 2025년 여름맞이 일상들 | 2025-04-25 17:00
애완견 하고 이별하신 분들 어떻게 마음 추스르셨나요? | 2025-04-25 17:00
연인의 이성 동료들과의 교류, 제가 너무 과한가요? | 2025-04-25 17:00
사수 없는 회사, 앞으로의 회사 생활이 무섭다 | 2025-04-25 17:00
직장 생활에 적응을 못하는 나,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| 2025-04-25 17:00
소통이 어려운 부부, 우리는 정말 인연이 아닌 건지... | 2025-04-25 17:00
지금껏 사회생활하며 본 역대급으로 폐급인 직원 | 2025-04-25 17:00
내게 묻지도 않고 약속에 몰래 다른 친구를 부른 친구 | 2025-04-25 17:00
다들 여자가 더 많이 감당하고 살아? 왜 억울한 마음이 들까 | 2025-04-25 17:00
짝사랑 어떻게 포기해? 어떻게 해야 마음을 접을 수 있을까 | 2025-04-25 17:00
콩닥콩닥 순수했던 첫사랑 다들 있으신가요? | 2025-04-25 13:51
부모님이 동생을 너무 감싸서 걱정입니다 | 2025-04-25 13:51
초등 같은 반 장애아로 아이가 피해를 당할 때 | 2025-04-25 13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