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 | 2025-07-17 16:49
매번 나보다 비싼 거 먹으면서 똑같이 더치페이 하는 남친 | 2025-07-17 16:49
16년 키운 강아지를 보낸 후 다른 강아지 입양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5-07-17 16:49
매일 퇴근 30분 전 사무실 책상에서 화장하는 직원 | 2025-07-17 16:49
선생님 결혼식에서 뷔페 먹고 왕따 당함 | 2025-07-17 16:49
찹쌀떡이 혼자서 움직여 | 2025-07-17 10:56
이런 사소한 말에 상처받는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5-07-17 10:56
일보다 회사 내 사람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| 2025-07-17 10:56
헬스장 PT 원래 이래? 나 진짜 몰라서 물어봐 | 2025-07-17 10:56
나밖에 모르지만 외모가 안 되는 남자 친구 | 2025-07-17 10:56
종교가 연애하는데 그렇게 중요한가요? | 2025-07-17 10:56
항상 저렴한 느낌이 드는 꽃을 선물해 주는 남친 고민 | 2025-07-17 10:56
엄마랑 매일 통화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는 남편 | 2025-07-17 10:56
소심한 상사와 신입, 뭐가 먼저인지 사회생활 참 어렵네요 | 2025-07-17 10:56
10년째 장기 연애 중인데 이 결혼 해도 될까요? | 2025-07-17 10:56
다들 무지개 길만 걸어요 | 2025-07-16 17:36
거금 주고 성형했는데 너무 현타오고 우울하다 | 2025-07-16 17:36
부담스럽게 자꾸 사랑한다 말하는 시어머니 | 2025-07-16 17:36
이 상황에서 가족 장례식비 어떻게 지출하나요? | 2025-07-16 17:36
추구미와 잘 어울리는 옷이 다를 땐 어떻게 해? | 2025-07-16 17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