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주기적으로 삐지는 엄마를 어쩌면 좋죠 | 2025-09-29 16:54
회사에서 직원은 소모품일 뿐 일 열심히 하지 말자 | 2025-09-29 16:54
내 지인과 만나고 싶어 하는 다른 지인 | 2025-09-29 16:54
부모님을 떨어뜨려놔야 할까요? 엄마가 너무 안쓰럽습니다 | 2025-09-29 16:54
친척들하고 사이좋은 가족들 있나요? | 2025-09-29 16:54
오늘 와이프와 소소하게 다툰 사건,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! | 2025-09-29 13:11
옛날에는 낭만이 있었다는데 어떨 때 낭만을 느낄 수 있었나요? | 2025-09-29 13:11
30대 후반이 새로운 꿈을 꾸려면 무슨 노력을 해야 하나요? | 2025-09-29 13:11
냠냠, 나 오늘 마카롱 먹음 | 2025-09-29 10:37
시댁 식구들 대화에 끼려면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5-09-29 10:37
30대 후반 이직했는데 계속 다녀야 할지 그만둬야 할지 고민돼 | 2025-09-29 10:37
남친이랑 나 둘 다 엄청 회피형인데 이것 좀 봐줘 | 2025-09-29 10:37
인수인계 중 수습 기간에 잘리는 건 아닌지 걱정이 큽니다 | 2025-09-29 10:37
다 포기하고 집을 나가고 싶을 만큼 애들 키우기 지칠 때 | 2025-09-29 10:37
비혼주의자였던 사람과의 결혼 이후 많은 고민과 질문 | 2025-09-29 10:37
내 얼굴에 침 뱉기 같지만 이 결혼해야 할까요? | 2025-09-29 10:37
술 먹고 새벽에 들어오는 아내,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? | 2025-09-29 10:37
친정이 없는 친구의 출산, 제가 뭘 도와주면 좋을까요? | 2025-09-29 10:37
서로 눈치만 보는 상황인 30대 중반 여자의 결혼 고민 | 2025-09-29 07:49
시댁 갈등으로 육아 거절,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5-09-29 07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