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업 파산 직전 40대,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막막해 | 2024-11-08 08:32
심해도 너무 심한 내 다크서클 없애는 방법 뭐 없을까 | 2024-11-08 08:32
입덧이란 게 원래 이렇게 심햬? 왜 나만 이렇냐고 | 2024-11-08 08:32
나도 올릴래 14, 1인 가구 집밥 | 2024-11-07 17:03
´최선을 다했다´라는 것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? | 2024-11-07 17:03
제 집안과 학력으로는 결혼 포기해야 할까요? | 2024-11-07 17:03
출근길 버스에서 화장하는 거 다들 어떻게 생각해? | 2024-11-07 17:03
회사 결재 서류 다들 어떻게 전달하시나요? | 2024-11-07 17:03
회사 생활 예의, 제가 MZ 인지 봐주세요 | 2024-11-07 17:03
´말 많은 사람´이 ´착한 사람´되기 참 쉬운 거 같다 | 2024-11-07 17:03
내가 예비 시어머니께 선물 드리는 게 부담스럽다는 형님 부부 | 2024-11-07 17:03
벌써 크리스마스 기다리시는 분? 캐롤만 들어도 마음이 두근두근해 | 2024-11-07 17:03
얘가 나 좋아하는 건지 아닌지 한 번만 봐줘 | 2024-11-07 17:03
아침 8시까지 게임하는 아기 아빠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11-07 13:19
사무실에서 대놓고 전담을 피우는 무개념 대표 | 2024-11-07 13:19
예고 가려고 그림 열심히 그리는 중 2 | 2024-11-07 11:07
우울증 걸린 친구에게 위로가 될 말이나 행동이 있을까 | 2024-11-07 11:07
대학에 왔는데도 힘든 인간관계, 마음이 불편해요 | 2024-11-07 11:07
매번 돈 달라는 아빠와 인연 끊는 게 정답이겠죠? | 2024-11-07 11:07
여러분들은 돈이 얼마나 있으면 일 안 하시겠어요? | 2024-11-07 11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