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피-불안형 첫 연애,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5-09-26 08:00
결혼 욕심 없는데 선 자리는 나가보고 결정하는 게 맞을지... | 2025-09-26 08:00
블러셔 하면 촌스러워 보이는 가을 뮤트, 어쩌면 좋죠? | 2025-09-26 08:00
나의 동거묘 도칠이 새 장난감과 가을준비 | 2025-09-25 16:53
결혼 준비를 앞두고 이런 아빠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5-09-25 16:53
재회 후 남친에게 드는 보상심리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9-25 16:53
여초 회사 재직 중인 남자, 여초 직장은 원래 이럼? | 2025-09-25 16:53
제가 불친절한 알바생인가요? 제가 정말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5-09-25 16:53
개과천선이라는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9-25 16:53
날 너무 단속하는 꼰대 동기 언니와 싸운 후 냉전 중 | 2025-09-25 16:53
아버지 흉으로 시작해 아버지 흉으로 끝나는 추억 팔이 | 2025-09-25 16:53
중고 거래할 물건 가격 정하다 엄마랑 싸울 뻔함 | 2025-09-25 16:53
나중에 엄마랑 떨어져서 어떻게 살아요? | 2025-09-25 16:53
영화관에서 겪은 이상한 일, 그 사람의 눈빛이 잊히지 않습니다 | 2025-09-25 13:24
보통 문과들은 어느 학과 가서 어디로 어떻게 취업해? | 2025-09-25 13:24
부의금 관련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제발 알려주세요 | 2025-09-25 13:24
시댁에서 호칭 정리 뭐가 맞는 건지 어렵네요 | 2025-09-25 13:24
반찬 싸주시는 시모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제가 선 넘은 건가요? | 2025-09-25 13:24
귀여운 우리 집 개 볼 사람 | 2025-09-25 10:34
내향적인 성격 고치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 | 2025-09-25 10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