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식료품 마트에 개 데리고 들어오지 마세요 | 2025-04-16 10:49
싹둥바가지 없는 남동생 버르장머리 고치는 법 | 2025-04-16 10:49
지독하게 돈을 아끼는 내가 정말 이상한 건지... | 2025-04-16 10:49
본인 기분에 따라 인사를 받아주는 부장님 스트레스 | 2025-04-16 10:49
아는 오빠에게 살쪘다고 말하면 실례인가요? | 2025-04-16 10:49
나 정도면 직장인이야? 프리터족이야? | 2025-04-16 08:01
친구 한 명도 없는데 뭐가 문젠지 들어주라 | 2025-04-16 08:01
이런 엄마가 정말 너무 싫은데 어쩌면 좋을까 | 2025-04-16 08:01
이거 당연히 서운할 수밖에 없는 거 맞죠? | 2025-04-16 08:01
새벽 아이 케어, 전업이니 제가 다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? | 2025-04-16 08:01
부모님과 반대로 살고 싶어 하는 남친과의 결혼 | 2025-04-16 08:01
프러포즈 문제 관련 내가 너무 생각 없이 말한 건지... | 2025-04-16 08:01
쉬는 동안 업무 대신해 준 내게 고맙거나 미안한 기색 없는 직원 | 2025-04-16 08:01
얘들아, 저녁 먹고 해라 | 2025-04-15 16:55
회사 야유회는 정말 복지인가? 진짜 답답해 | 2025-04-15 16:55
결혼식 생략하고 준 축의금 애매하게 못 받았는데... | 2025-04-15 16:55
이런 회사 분위기가 불편한 제가 이상한가요? | 2025-04-15 16:55
퇴사한 회사에서 협업 프로젝트 제안 메일이 왔어 | 2025-04-15 16:55
내가 잔잔한 연애의 소중함을 모르는 걸까? | 2025-04-15 16:55
하루에 하나씩 꼭 지적을 하고 내 탓을 하는 남편 | 2025-04-15 16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