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엄마랑 낙지볶음에 파전 먹었어 | 2025-03-09 09:52
2년 연애 후 이별했는데 혼자 노는 법을 모르겠어요 | 2025-03-09 09:52
첫눈에 반한다는 느낌은 도대체 어떤 건가요? | 2025-03-09 09:52
회장실에서 볼일 보고 손 안 씻는 사람들 왜 이리 많아요? | 2025-03-09 09:52
나는 왜 행복해질 수 없는 걸까? 그냥 다 내 잘못 같아 | 2025-03-09 09:52
이혼 후 받는 양육비를 본인이 관리하겠다는 아이 | 2025-03-09 09:52
외부 음식 먹을 수 없다고 하니 음식을 내 얼굴에 던진 손님 | 2025-03-09 09:52
입사 한 달 만에 퇴사하려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... | 2025-03-09 09:52
인간관계 스트레스, 내 고민 좀 들어줘 | 2025-03-09 09:52
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너무 슬프다 | 2025-03-08 14:49
만고의 진리를 깨우친 것 마냥 비혼 선언하는 친구 | 2025-03-08 14:49
학력 차이 때문에 반대하는 결혼해보신 분들 있으세요? | 2025-03-08 14:49
내성적인 내가 말을 많이 하면 벌어지는 일 | 2025-03-08 14:49
남편이 30대 후반에 퇴사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| 2025-03-08 14:49
너무 좋은 시부모님, 이런 시댁도 있답니다 | 2025-03-08 14:49
나와 성격과 생각이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은 친구 | 2025-03-08 14:49
시댁 초상에 오지 않은 며느리, 이건 안 보고 살겠다는 거죠? | 2025-03-08 14:49
결혼 2년 차 새댁의 고민, 시댁에 어느 정도 해야 할까? | 2025-03-08 11:24
빨래 개려는데 애기가 또... | 2025-03-08 10:09
아이 친구 엄마들이랑 친하게 안 지내면 좀 그런가요? | 2025-03-08 10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