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18살에 이 정도면 제 나이대에 비해 많이 모은 걸까요? | 2025-07-06 15:09
고등학교 때 친구들 만나고 왔는데 뭔가 회의감 들어 | 2025-07-06 15:09
친구가 이러면 정떨어져? 아니면 응원해? | 2025-07-06 15:09
이런 분위기 사진 너무 좋아 | 2025-07-06 09:55
제가 뭘 잘못한 걸까요? 30대 인간관계 현타오네요 | 2025-07-06 09:55
34살에 강박장애 때문에 회사 잘리고 집에만 있어요 | 2025-07-06 09:55
깡시골 사는 여고생인데 배달 때문에 울고 싶다 | 2025-07-06 09:55
대화 코드 맞는 동료 vs 자기 할 일만 하는 동료 | 2025-07-06 09:55
자극을 준다며 막말과 폭언을 퍼붓는 엄마 | 2025-07-06 09:55
이런 거에 섭섭해하는 제가 남친 말처럼 애 같은 건가요? | 2025-07-06 09:55
제발 제발 좀 씻고 침대에 누우면 안 되는 건가 | 2025-07-06 09:55
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~ | 2025-07-05 14:38
아이를 기다리는 40대 노산 부부, 많이 버거울까요? | 2025-07-05 14:38
쩝쩝거리며 밥 먹는 상사와의 겸상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7-05 14:38
일 년 뒤 재회 약속, 그 사람이 과연 나올까요 | 2025-07-05 14:38
술 먹고 취한 친구가 내게 한 말, 너무 정떨어져 | 2025-07-05 14:38
2년 만에 다시 온 전 애인의 연락, 친구로 지내자는 건가 | 2025-07-05 14:38
길고양이를 쫓아낸 내가 매정하다는 남편 | 2025-07-05 14:38
개근 거지가 이런 뉘앙스인가요? 참 씁쓸합니다 | 2025-07-05 14:38
라면 하나 때문에 아내랑 싸웠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7-05 14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