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런 성격은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?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4-11-03 09:38
전 결혼 그리고 육아와 맞지 않은 사람인가 봅니다 | 2024-11-03 09:38
큰 문제는 없지만 이제 이 생활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| 2024-11-03 09:38
외삼촌 결혼 축하 손 편지, 이건 너무 오버하는 건지... | 2024-11-03 09:38
승부욕 있는 것도 욕먹어야 할 일인가요? | 2024-11-03 03:25
다른 집 아빠들도 이러나요? | 2024-11-02 14:24
생각이 짧은 배우자의 행동? 누가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4-11-02 14:24
여러분은 ´싸웠다´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? | 2024-11-02 14:24
아이 관련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정상인 건지 걱정을 사서 하는 건지... | 2024-11-02 14:24
갑자기 나 대학 합격했을 때 생각이 난다 | 2024-11-02 14:24
카페에서 개인 음료 마신 게 잘못인지 봐주세요 | 2024-11-02 14:24
다이어트 강박 어떻게 없애나요? 자괴감이 들어요 | 2024-11-02 14:24
근무할 때 이어폰 끼고 하는 게 그렇게 별로인가 | 2024-11-02 14:24
어릴 적 트라우마로 생긴 치과 공포증, 나만 그래? | 2024-11-02 14:24
30대 유부남의 생존을 위한 음식 vol.15 | 2024-11-02 09:37
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생긴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| 2024-11-02 09:37
이런 알바생을 계속 고용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돼요 | 2024-11-02 09:37
다른 직원 일에 쓸데없이 오지랖 부리며 참견하는 직원 | 2024-11-02 09:37
나는 이 길 말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... | 2024-11-02 09:37
짜증 나는 영화관 웃음소리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4-11-02 09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