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너무 밉고 원망스러운데 여전히 보고 싶은 전 연인 | 2025-07-03 13:29
오늘도 외식! 진짜 맛있다 | 2025-07-03 10:40
결혼 일찍 하고 싶었는데 포기하려고 해요 | 2025-07-03 10:40
40대 초반 주 양육자 아빠입니다, 솔직한 의견 부탁드려요 | 2025-07-03 10:40
결혼 준비 중인데 장기 연애했던 전 남친이 계속 생각나 | 2025-07-03 10:40
물경력인 나, 번아웃도 오고 너무 힘이 듭니다 | 2025-07-03 10:40
습관처럼 그만두는 버릇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? | 2025-07-03 10:40
중견에서 중소로 이직했는데 이게 맞는 건가 싶어 | 2025-07-03 10:40
남녀 혼성 무리에서 항상 나만 소외되는 느낌 | 2025-07-03 10:40
직장 선배와 껄끄럽지 않게 멀어질 수 있는 방법 | 2025-07-03 10:40
본인만의 제대로 된 자존감 올리는 법 공유 좀 | 2025-07-03 10:40
이해가 안 가는 논리의 음식점,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5-07-03 07:51
가까이 산단 이유로 오롯이 내 몫이 되어버린 부모님 케어 | 2025-07-03 07:51
남자 친구가 헤어지자는 말을 3번 했습니다 | 2025-07-03 07:51
잠깐 다들 뭐라도 먹고 해라 | 2025-07-02 17:21
세상 어디에도 ‘처음부터 못 하려는 며느리’는 없습니다 | 2025-07-02 17:21
나 우리 엄마한테 너무 못되게 말한 거야? | 2025-07-02 17:21
사회 초년생의 인수인계, 보통 다 이렇게 하시나요? | 2025-07-02 17:21
출근하면서 새똥 맞았는데 정말 행운이 왔네요 | 2025-07-02 17:21
저탄고지 식단 한다며 고기만 먹는 남친, 제가 예민한가요? | 2025-07-02 17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