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에서 엮이기 싫은 사람 어떻게 대처해? | 2025-04-10 13:23
가게 운영 중 밥 먹 듯 술 마시고 외박하는 남편 | 2025-04-10 13:23
맛있는 유부초밥 만들었다능 | 2025-04-10 10:39
불편한 사람 때문에 퇴사하는 건 좀 오버겠죠 | 2025-04-10 10:39
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해졌는데 왜 행복하지가 않지 | 2025-04-10 10:39
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인생, 끝도 없이 우울합니다 | 2025-04-10 10:39
친정 경제적 지원 언제까지 해야 하는 건지 미치겠어요 | 2025-04-10 10:39
돈 잘 벌면 모임에서 더 써야 하나요? | 2025-04-10 10:39
운동기구 사용 층간 소음으로 인한 아랫집의 민원 | 2025-04-10 10:39
30대에 첫 연애하고 헤어졌는데 기분이 참 묘하네요 | 2025-04-10 10:39
출근 시간에 아파트 계단 오르기 운동하는 민폐 아줌마 | 2025-04-10 10:39
최근 알게 된 지인의 허언증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4-10 10:39
20대 후반 직장인, 출근 다들 몇 시에 일어나서 해? | 2025-04-10 08:13
아무리 서로를 위한대도 시엄마가 절대 엄마가 될 수 없는 이유 | 2025-04-10 08:13
친구가 저한테 너는 왜 남자랑만 연락하냐고 하는데... | 2025-04-10 08:13
외적인 게 조금 아쉬운 소개팅남, 극복될까요? | 2025-04-10 08:13
헤어지고 5개월, 우울증만 악화되는데 쓴소리 좀 해주세요 | 2025-04-10 08:13
왜 ´시´자 들어간 음식도 싫다는지 결혼해 보니 알겠다 | 2025-04-10 08:13
라섹 한 거 후회될 때, 시력 얻고 일상을 잃은 기분이야 | 2025-04-10 08:13
미팅 주선자에게 한 말, 내 말이 기분 나빴을까 | 2025-04-10 08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