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자 친구의 오줌 술버릇 고칠 수 있을까 | 2025-03-02 14:34
내 말은 듣지도 않고 대답하는 짜증 나는 남편의 말버릇 | 2025-03-02 14:34
내 남편이지만 정말 이해가 안 되는 남편의 생각들 | 2025-03-02 14:34
시어머니의 시도 때도 없는 간병 호출 스트레스 | 2025-03-02 14:34
가족이 없는 사람은 늙을 때까지 어떻게 살죠? | 2025-03-02 14:34
우리 뚜아 고영희씌3 | 2025-03-02 09:48
시부모님과 남편이 집에서 밥 먹고 치우질 않아요 | 2025-03-02 09:48
시작점부터 다른 금수저 친구 보니까 현타온다 | 2025-03-02 09:48
속물이 되어가는 건지 돌 반지 관련해서 서운한 마음이 들어요 | 2025-03-02 09:48
나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죽고 싶지 않은 인생은 어떤 거야? | 2025-03-02 09:48
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층간 소음은 답 없죠? | 2025-03-02 09:48
시어머니 생신에 뭐 해드리시나요? 요리는 자신 없는데... | 2025-03-02 09:48
의논 없이 방 여기저기 리모델링을 해놓고 나간 세입자 | 2025-03-02 09:48
너무 거슬리는 직속 상사의 말투,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5-03-02 09:48
살 급하게 쪘다가 뺀 사람들 다이어트 조언 부탁해 | 2025-03-02 09:48
숨어서 몰래 핸드폰 하는 남편, 바람인 건가요? | 2025-03-02 03:47
덕질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취미 | 2025-03-01 14:36
저희 시어머니 같은 분이 또 계신지 궁금해요 | 2025-03-01 14:36
남편 따라 지방 이동, 주말부부의 현실 조언 듣고 싶습니다 | 2025-03-01 14:36
제가 너무 이기적인 건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| 2025-03-01 14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