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친이랑 연락 문제로 싸웠는데 내가 과하게 요구하는 거임? | 2025-09-17 10:48
이 지경인데 자기는 무색무취라며 헛소리를 하는 직원 | 2025-09-17 10:48
나도 내가 늦은 거 아는데 정말 연애하고 싶다 | 2025-09-17 10:48
가난한 자취생분들 뭐 먹고사시나요? | 2025-09-17 10:48
너네는 연인이랑 둘이 있을 때 무슨 이야기하냐 | 2025-09-17 10:09
아이 숙제가 부모 숙제라고 느껴지는 순간 있나요? | 2025-09-17 10:09
부부 동반 모임에서 대화 중 폰 게임하는 사람 | 2025-09-17 10:09
손님 얼굴 평가하며 무시하는 가게, 이게 맞음? | 2025-09-17 10:09
오늘 아침에 사수 얼굴에 진짜 사표 던진 썰 | 2025-09-17 10:09
돌싱 분들은 재혼 생각하시나요? 조언 받고 싶습니다 | 2025-09-17 10:09
이게 정말 8천 원이 맞나? | 2025-09-17 09:16
배고파서 급하게 만들었어 | 2025-09-16 16:56
밥에 너무 예민한 직장 상사 지긋지긋하네 정말로 | 2025-09-16 16:56
30대 중반 돈 어떻게 모으는 건지... 꿀팁 좀 알려줘 | 2025-09-16 16:56
회피형인 배우자와의 대화, 누가 예의 없는 건가요? | 2025-09-16 16:56
싸움을 고조시키는 남친의 욱하는 성격 대처법 | 2025-09-16 16:56
식탁 끄는 윗집의 층간 소음, 이사밖에는 답이 없을까요? | 2025-09-16 16:56
자녀 계획 어떻게 세워야 할지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9-16 16:56
화가 나거나 예민하면 엄한데 화풀이하는 아내 | 2025-09-16 16:56
친구가 준 생일 선물, 가격표라도 떼어서 줬더라면... | 2025-09-16 16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