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갈수록 점점 도를 넘는 듯한 대표 이사의 괴롭힘 | 2025-06-27 10:49
암울한 내 경제 상황, 어떻게 해야 숨통이 트일까 | 2025-06-27 10:49
퇴직하는 실장님께 마음을 모아서 돈을 드리자고요? | 2025-06-27 10:49
나름 이것저것 일 많이 해봤는데 사회성이 영원히 안 늘어 | 2025-06-27 10:49
친구들끼리 소개시켜주지 말걸 그랬나 봐 후회된다 | 2025-06-27 07:45
남편과 같이 일하는 중 내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어 | 2025-06-27 07:45
사장과 나 단둘뿐인 회사, 외롭고 답답하고 죽겠네요 | 2025-06-27 07:45
고1인데 여친인 나보다 공부가 더 우선인 듯한 남친 | 2025-06-27 07:45
사회 초년생인 제가 한 달 용돈을 바라는 게 그렇게 철이 없는 건가요? | 2025-06-27 07:45
엄마 자취방 못 오게 해야 하는데 뾰족한 수 없을까 | 2025-06-27 07:45
어쩌죠... 저희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| 2025-06-26 16:56
시엄마의 끝없는 돈 요구, 남편 카드는 ATM인가요? | 2025-06-26 16:56
혼자 사는 사람들 어떻게 하루 보내요? 나만 이런 건지... | 2025-06-26 16:56
저처럼 사소한 계기로 친정과 절연한 분 있나요? | 2025-06-26 16:56
남자와 여자가 생각하는 예쁘다는 기준이 뭐야? | 2025-06-26 16:56
급하게 찐 살 급하게 빼는 꿀팁 좀 알려주라 | 2025-06-26 16:56
맨날 내일 출근하기 싫다를 입에 달고 사는 남친 | 2025-06-26 16:56
마치 본인이 선임인 마냥 텃세를 부리는 알바 신입 | 2025-06-26 16:56
30대인데도 부모님과 미친 듯이 싸웁니다 | 2025-06-26 16:56
자신감 있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| 2025-06-26 16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