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불닭 진짜 맛있겠지? | 2025-02-25 10:50
다 포기하고 싶은 24살 취준생에게 조언 부탁해요 | 2025-02-25 10:50
이사가 잦고 자리를 수시로 바꾸는 회사, 이대로 괜찮나 | 2025-02-25 10:50
남들에겐 평범해 보이는 결혼이 저한테는 왜 이리 어려울까요 | 2025-02-25 10:50
전 남친의 돈 요구, 그냥 주고 끝내는 게 맞겠죠? | 2025-02-25 10:50
물건을 잘 못 버리는 나, 저 같은 분 또 계시나요? | 2025-02-25 10:50
말끝마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 이러고 사냐는 친정 엄마 | 2025-02-25 10:50
내 친구들에게 정이 떨어지는 순간들 | 2025-02-25 10:50
사소한 약속들을 자주 지키지 않는 남자 친구 고민 | 2025-02-25 10:50
이런 마음을 갖고 아이를 낳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5-02-25 10:50
연하 남자 친구와의 연애, 이대로 괜찮을까요? | 2025-02-25 07:39
핸드폰으로 사람 판별하는 애들 왜 이렇게 많아? | 2025-02-25 07:39
퇴사 고민 중, 제가 MZ 마인드인지 봐주세요 | 2025-02-25 07:39
사람이 말 많고 농담 많으면 가벼워 보이지? | 2025-02-25 07:39
어릴 적 날 학대했던 엄마가 용서가 안 돼요 | 2025-02-25 07:39
이건 썸인가요? 짝사랑인가요? 너무 보고 싶어요 | 2025-02-25 07:39
빵요정 빵요, 고소한 빵 냄새 맡구 가셔용~! | 2025-02-24 16:42
자기 자식이 그렇게나 예쁜가요? 이해가 잘 안돼요 | 2025-02-24 16:42
강아지가 아픈데 너무 힘드네요, 너무 큰 욕심일까요? | 2025-02-24 16:42
거절당하는 거에 익숙한 나,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지쳐요 | 2025-02-24 16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