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마음이 한번 박살 나면 회복되기가 어려운 것 같아 | 2025-02-22 14:43
돈 안 드는 딸이란 말 들으면 기분 어떤가요? | 2025-02-22 14:43
이제서야 후회하는 아빠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| 2025-02-22 14:43
과에 동명이인이 있는데 나 이제 어쩌면 좋지 | 2025-02-22 14:43
감정 홍조 때문에 너무 창피한데 컨트롤하는 법 없을까요? | 2025-02-22 14:43
결혼하고 하나하나 맞춰가는 과정이 힘드네요 | 2025-02-22 14:43
나이 40대 되니까 전부 재미가 없네요 | 2025-02-22 14:43
밤낮 바뀐 거 다시 돌리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5-02-22 14:43
지금 내 강아지 자는 자세 봐 | 2025-02-22 09:38
아끼고 아껴 드디어 모은 1억, 조금 허탈해요 | 2025-02-22 09:38
산후 도우미와 조리원 vs 친정엄마, 뭐가 좋을까요? | 2025-02-22 09:38
능력 없는 부모 때문에 막막한 현실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2-22 09:38
요즘 어린 친구들은 회사 생활 다 이러나요? | 2025-02-22 09:38
간호대 vs 보건직 공무원,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2-22 09:38
헤어진 사이인데 자꾸 연락하며 여지 주는 이유 | 2025-02-22 09:38
일 잘하고 성격 안 좋은 상사 vs 무능력하고 성격 좋은 상사 | 2025-02-22 09:38
친구한테 이런 걸로 기분 나빠도 되나? 너무 화가 나 | 2025-02-22 09:38
빵순이가 만든 빵들 3 | 2025-02-21 17:05
결혼 준비 중 싸움, 이대로 결혼해도 되는 걸까요? | 2025-02-21 17:05
갑자기 날 쌀쌀맞게 대하는 직장 동료, 왜 그럴까요? | 2025-02-21 17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