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과 패션을 평가 해대는 알바 언니 | 2024-10-26 10:32
퇴근을 찍은 후 마감 청소를 하고 가라는 카페 사장님 | 2024-10-26 10:32
팀원들이 담합해서 일을 안 해요, 전 어떡하죠? | 2024-10-26 10:32
35만 원짜리 쓰레기통 구매 이해하실 수 있나요? | 2024-10-26 10:32
나도 올릴래 9탄, 가족과 먹은 요리 | 2024-10-25 16:45
삶이 너무 지치는데 저만 그런 건지... | 2024-10-25 16:45
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손 씻는 게 뭐가 어려운 건데? | 2024-10-25 16:45
생일 선물 그냥 돈으로 달라고 해도 괜찮을까 | 2024-10-25 16:45
자기 얘기만 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야 | 2024-10-25 16:45
남매 있는 집은 엄마랑 딸 사이가 다 이래? | 2024-10-25 16:45
모임에 나가면 자꾸 소외감을 느끼고 돌아오는 나 | 2024-10-25 16:45
아무런 지원도 없이 무조건 독립하라는 부모님 | 2024-10-25 16:45
취향과 결이 맞지만 욱하는 성격의 남자 친구 | 2024-10-25 16:45
힘든 일은 왜 항상 한꺼번에 몰려오는 건지... | 2024-10-25 16:45
한 여자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문자를 삭제하는 남편 | 2024-10-25 13:39
앞으로 친구 없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? | 2024-10-25 13:39
직장 동료의 플러팅, 이거 내 착각인지 좀 봐줘 | 2024-10-25 13:39
편의점 고양이 찰나의 순간 찰칵! | 2024-10-25 10:50
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대놓고 트림을 하는 직원 | 2024-10-25 10:50
사회 부적응자 같은 친오빠 때문에 부모님이 걱정돼요 | 2024-10-25 10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