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얘들아, 나 검은 목지빠귀 만났어 | 2024-10-23 10:54
아침부터 친절한 버스를 타서 기분이 좋음 | 2024-10-23 10:54
회사 점심시간, 다른 회사 막내들도 이렇게 사나요? | 2024-10-23 10:54
단유를 앞두고 느끼는 우울감, 제가 유난인 건지... | 2024-10-23 10:54
여러분들은 이런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으세요? | 2024-10-23 10:54
주식하다 빚이 생긴 예랑이를 다시 믿어줘도 될까 | 2024-10-23 10:54
엄마 간병은 왜 항상 나 혼자? 내가 너무 과민반응하는 걸까 | 2024-10-23 10:54
손주 봐주면서 받는 용돈을 노후 대책이라 생각하는 엄마 | 2024-10-23 10:54
이렇게 말하는 엄마가 진짜 내 엄마 맞나 싶네요 | 2024-10-23 10:54
다이어트 중 빨리 살 빼는 꿀팁 공유 좀 부탁해 | 2024-10-23 10:54
조별 과제 하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 거임? | 2024-10-23 08:06
아빠의 선 넘는 오지랖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4-10-23 08:06
생각보다 힘든 원무과 업무, 나만 느린 것 같아 미치겠어 | 2024-10-23 08:06
회사 팀장님께 제가 말실수를 한 건가요? | 2024-10-23 08:06
술 마실 때마다 싸우는 커플, 누가 맞나요? | 2024-10-23 08:06
취미로 그린 동물 그림 총집편 | 2024-10-22 16:36
00년 생 모아둔 돈, 이게 맞는 건지 마음이 심란해요 | 2024-10-22 16:36
해줄 만큼 해주는데 이렇게 말하는 엄마의 심리가 뭘까 | 2024-10-22 16:36
나이 들면 다 이러는 건지...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| 2024-10-22 16:36
효도에 애정이 필요할까? 마음 쓰기 너무 싫은데... | 2024-10-22 16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