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정과 시댁 사돈끼리 연락 주고받는 집 있나요? | 2025-04-01 10:50
너넨 믿음 없는 연애 가능해?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5-04-01 10:50
최저임금 인생은 평생 가난하게 아등바등하다 가는 건지... | 2025-04-01 10:50
나름 잘 버틴다 생각했는데 서비스직 그만하고 싶어요 | 2025-04-01 10:50
사회 초년생인 내게 매달 용돈을 요구하는 부모님 | 2025-04-01 10:50
이럴 거면 경력직을 왜 뽑은 건지 어이가 없네 | 2025-04-01 10:50
농담과 무례함을 구별 못하는 무식한 직장 동료 | 2025-04-01 10:50
처음 보는 사람하고 스몰 토킹 잘하는 사람 부럽다 | 2025-04-01 10:50
여자 혼자 혼술 하는 게 잘못된 건지 어이없네 | 2025-04-01 07:39
왜 내 가족들은 이런 쓰레기인 건지 힘이 듭니다 | 2025-04-01 07:39
이혼이 답, 결혼은 꼭 좋은 사람과 하세요 | 2025-04-01 07:39
친구가 관심 있어 하는 애한테 나도 관심이 생겼어 | 2025-04-01 07:39
사람 귀한 줄 모르는 사장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4-01 07:39
아직 20대인데 뱃살 리프팅 하는 건 좀 그렇나요? | 2025-04-01 07:39
막말해놓고 내 잘못도 있다는 남자 친구 | 2025-04-01 07:39
미혼 또는 비혼 그리고 결혼을 선택하신 이유가 뭔가요? | 2025-04-01 07:39
조기 진통으로 입원 중 남편에게 기분 나쁜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5-04-01 07:39
아비시니안 고양이,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| 2025-03-31 17:50
내가 열등감까지 느낄 정도로 내 친구가 잘났어? | 2025-03-31 17:50
업무 시간에 상급자 전화를 ´여보세요´라고 받는 건 결례인가요? | 2025-03-31 17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