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머니의 결혼식 불참 관련 인생 선후배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| 2025-06-20 11:07
여초 직장만큼 힘든 곳은 없다더니 남초도 못지않네 | 2025-06-20 11:07
친구한테 열등감 느껴봄? 이게 열등감이 맞는 건지 어렵다 | 2025-06-20 11:07
먼 거리도 아닌데 친정 부모님 생신 지나고 챙겨 드리자는 남편 | 2025-06-20 11:07
큰 소리나 행동에 과하게 놀라는 날 한심스럽게 보는 상사 | 2025-06-20 11:07
회사 동료들에게 청첩장 돌리는 게 맞을까요? | 2025-06-20 11:07
탄수화물을 끊으면 정말 뱃살 빠지나요? | 2025-06-20 11:07
4월에 찍은 열린송현 녹지광장 사진들 | 2025-06-19 16:35
같은 임산부 친구의 이해 안 되는 행동들 | 2025-06-19 16:35
결혼 전에 아는 동생 밥 사줬는데 결혼식 안 오면... | 2025-06-19 16:35
무심한 듯 아닌 듯한 남친,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나요? | 2025-06-19 16:35
자산이 얼마가 있어야 중간이라도 가는 건지 알고 싶어요 | 2025-06-19 16:35
사회 초년생의 월급 관리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5-06-19 16:35
부모복이라고는 너무 없는 내 인생이 참 불쌍타 | 2025-06-19 16:35
애정표현 없는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5-06-19 16:35
곧 출산을 앞두고 신경이 곤두서는 친정 엄마와의 관계 | 2025-06-19 16:35
나만 내 옷 정보 알려주는 거 싫음? | 2025-06-19 16:35
이별 후 너무 힘들고 연락하고 싶은데 용기 내봐도 될까 | 2025-06-19 14:04
상향혼을 원하는 친구가 어이없고 눈꼴이 시려요 | 2025-06-19 14:04
남자 외모 vs 성격, 둘 중 뭐가 더 중요할까 | 2025-06-19 14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