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항상 아무것도 정하지 않는 수동적인 남친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5-09-08 10:29
이혼하신 분들 다들 후회는 없으신가요? 마음이 무겁습니다 | 2025-09-08 10:29
수습 한 달 차인데 회사 생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5-09-08 10:29
지잡대 다니는데 미래를 생각하면 너무 막막해요 | 2025-09-08 10:29
그냥 얼른 이직을 하는 게 나을까요, 적응하길 바라는 게 나을까요 | 2025-09-08 10:29
일하는 척하며 자꾸 내 컴퓨터를 흘깃 보는 동료 | 2025-09-08 10:29
여친 생일 당일 날 다른 사람과 3박 4일 여행 가는 남친 | 2025-09-08 10:29
연애 5개월 밖에 안 됐는데 문자 말투가 심하게 달라진 남친 | 2025-09-08 10:29
남친과의 데이트 비용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5-09-08 10:29
출근한지 3일 됐는데 회사에 사수가 없어요 | 2025-09-08 10:29
같은 직급이 가르치려고 하면 짜증 나지 않나? | 2025-09-08 10:29
오늘 저녁은 닭갈비로 정했다 | 2025-09-07 23:41
30살에 간호 대학 가는 거 어찌 생각하시나요? | 2025-09-07 23:41
남편과 싸운 후 각방 쓰고 싶은데 괜찮을까요? | 2025-09-07 23:41
본인은 운동 안 하면서 운동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친구 | 2025-09-07 23:41
그림이 지저분해 보이는 이유? | 2025-09-07 23:41
퇴사 통보 관련 제가 너무 무책임하고 무개념인 건가요? | 2025-09-07 23:41
회사 직원의 실수가 안타깝지 않은 나, 내가 나쁜 건가 | 2025-09-07 23:41
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자꾸 딴지를 거는 친구 | 2025-09-07 23:41
잘하고 싶은데 실수만 하는 나, 사회 초년생 어렵네요 | 2025-09-07 23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