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혹시 아이 때문에 퇴사하신 분 있을까요? | 2025-04-04 16:48
장기 연애 후 힘든 결혼, 이별이 답일까요? | 2025-04-04 16:48
첫 자취 시작했는데 단점은 없고 너무 편하기만 해 | 2025-04-04 16:48
이런 제가 야속한가요?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| 2025-04-04 16:48
너 좋을 대로 하라면서 불만 티 내는 남자 친구 | 2025-04-04 16:48
인간관계 나 같은 사람 있어? 인생이 너무 허전해 | 2025-04-04 16:48
영업직 남자 친구와 결혼하면 고생할까요? | 2025-04-04 16:48
신발 끈 묶어주는 거 아무 감정 없이도 해줄 수 있는 거야? | 2025-04-04 13:22
남친한테 자존감 낮아졌다고 했는데 반응 뭐임? | 2025-04-04 13:22
우리 집 멈머 쿠키 자랑해요 | 2025-04-04 11:12
연애는 편안한데 조건 때문에 확신이 서지 않는 결혼 | 2025-04-04 11:12
다이어트하려고 맛없는 재료를 사면 뭐 하냐고... | 2025-04-04 11:12
한숨 쉬며 아무것도 안 하는 친구가 너무 한심해 | 2025-04-04 11:12
시댁에 가기 정말 싫네요, 그냥 하소연하고 갑니다 | 2025-04-04 11:12
공공 병원 이직 포기했는데 잘한 선택인지 모르겠다 | 2025-04-04 11:12
잔소리를 안 하고 사는 방법, 그냥 다 감수하며 사시나요? | 2025-04-04 11:12
출퇴근 1시간(3회 환승) 어떠신가요? 다들 가능하세요? | 2025-04-04 11:12
입사한 지 두 달밖에 안된 나를 너무 싫어하는 사수 | 2025-04-04 11:12
마음 표현하는 건 좋은데 이 상황에 돈을 주는 게 맞음? | 2025-04-04 11:12
친구 시어머니 장례 부조금 금액 얼마가 적당할까 | 2025-04-04 07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