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날 따라오던 남자, 앞으로 어떻게 집을 가야 할까요? | 2025-06-25 16:57
직장 상사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| 2025-06-25 16:57
온종일 드라마만 보고 있는 휴직 중인 서른 동생 | 2025-06-25 16:57
남편 본인도 인정하는 가식, 하루하루 울화통이 터지네요 | 2025-06-25 16:57
자영업 정리 후 직장 생활 중 가족생활비 문제 고민 | 2025-06-25 16:57
35살에 돈 없는 남친, 제가 바보라는 거 알지만... | 2025-06-25 16:57
저 손 모델 시켜주세요 | 2025-06-25 11:24
독립을 해야 할까요?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| 2025-06-25 11:24
감정이 커지지 않는 연애 경험해 본 사람 있어? | 2025-06-25 11:24
객관적으로 제가 잘못한 게 있나요? 진심 어린 조언 듣고 싶어요 | 2025-06-25 11:24
남친의 오래된 여사친이 너무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받아요 | 2025-06-25 11:24
주식으로 친구들 돈 벌게 해줬는데 뭔가 씁쓸하네 | 2025-06-25 11:24
아랫집이 이사 온 뒤 발코니 쪽으로 올라오는 이상한 냄새 | 2025-06-25 11:24
장애가 있는 동생을 둔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5-06-25 11:24
부모가 있고 없을 때의 태도가 다른 사람들 | 2025-06-25 11:24
직장 생활 관련 사장님과의 갈등, 이제 정말 맞아? | 2025-06-25 11:24
학폭 트라우마 극복 어떻게 해?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 | 2025-06-25 07:40
이유 모를 회사 권태기,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| 2025-06-25 07:40
남친과 헤어졌는데 이별 극복하는 법 알려주세요 | 2025-06-25 07:40
눈치 없는 아빠가 창피하고 짜증 납니다 | 2025-06-25 07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