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임신하면 단축 근무하는 건 어쩔 수 없긴 한데... | 2025-08-14 17:17
한 달에 한두 번 하는 혼술&외식 | 2025-08-14 10:43
살쪘단 말을 굳이 전해주는 친구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5-08-14 10:43
20살 자퇴생, 마냥 이렇게 살 수는 없는데 어쩌면 좋죠 | 2025-08-14 10:43
전문대 나오면 정말 인생 망하나요? 고민이 됩니다 | 2025-08-14 10:43
설거지와 가스불 사용 언제부터 혼자 하게 두세요? | 2025-08-14 10:43
완벽주의 아내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남편 | 2025-08-14 10:43
종교 때문에 사무실 냉방 반대하는 직원 대처법 | 2025-08-14 10:43
외모에 대한 낮은 자존감 때문에 매일 우는 중 | 2025-08-14 10:43
육아가 더 힘들다는 주변 아이 아빠들, 다들 그냥 그렇게 사는 건가 | 2025-08-14 10:43
꽁깃한 마음이 드는 연봉 협상, 내가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5-08-14 10:43
대표가 바뀐 후 정리 해고, 왜 내가 피해를 봐야 하는 건지... | 2025-08-14 07:37
사랑 그 자체, 이름도 사랑이에요 | 2025-08-13 17:30
갈수록 점점 심해지는 잠자리 청결에 대한 강박 | 2025-08-13 17:30
나 아무래도 결혼 잘못 한 걸까 진짜 서럽다 | 2025-08-13 17:30
내가 장모님 픽업 안 해줬다고 화가 난 와이프 | 2025-08-13 17:30
남초 직장 고민, 어떻게 해야 신경 안 쓰고 편하게 다닐 수 있을까요 | 2025-08-13 17:30
취업 관련 선배님들의 객관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5-08-13 17:30
출근 시간 남편과의 말싸움, 내가 풀어줘야 됨? | 2025-08-13 17:30
출근하기 전부터 스트레스받는데 진짜 이게 맞나 | 2025-08-13 17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