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름 열심히 살아왔는데 남편에게 자꾸 짓밟히는 느낌 | 2025-09-11 16:55
발 아프다고 퇴사를 심각하게 고민 중인 남편 | 2025-09-11 16:55
일 그만두고 여자는 애나 보라는 시어머니 | 2025-09-11 16:55
강아지 키우는 여친과의 결혼이 걱정됩니다 | 2025-09-11 13:42
수작업으로 제작한 미니 스탠드 전등 | 2025-09-11 10:53
메신저에 적어줘도 매번 물어보는 상사 때문에 짜증 나 | 2025-09-11 10:53
40대 초반 퇴사하고 무직 생활로 버텨보려 합니다 | 2025-09-11 10:53
오프리쉬를 밥 먹듯 하는 동네 사람들 민원만이 답일까 | 2025-09-11 10:53
연애 계속해도 될까요? 요즘 들어 고민이 많습니다 | 2025-09-11 10:53
내게 업무를 떠넘기려 하는 선배 고민, 어쩌면 좋죠? | 2025-09-11 10:53
폭력 없이 폭언이나 가스라이팅만 하는 것도 가정 폭력일까요? | 2025-09-11 10:53
이런 걸로 이혼 생각을 하는 제가 이상한가요? | 2025-09-11 10:53
이사에 대한 부부의 의견 차이,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5-09-11 10:53
멋대로 오해하고 가르치려 하는 지인, 질투인가요? | 2025-09-11 10:53
결혼 준비 중인 예비 신랑의 이상한 논리와 쎄한 느낌 | 2025-09-11 07:27
어른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새언니 밥 먼저 챙기는 오빠 | 2025-09-11 07:27
지하철 출퇴근 길 미는 게 당연한 걸까요 | 2025-09-11 07:27
집들이 다녀오고 여쭤봅니다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9-11 07:27
오늘 학교 도시락은 내가 좋아하는! | 2025-09-10 16:35
다이어트 성공했는데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... | 2025-09-10 16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