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처음 망하게 되면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 게 힘드네요 | 2024-10-30 07:45
취업 사기 및 임금 체불, 계속해서 말 바꾸는 사장님 | 2024-10-30 07:45
친구와 대화하는 것도 쉽지 않은 나, 문제가 있는 거겠죠? | 2024-10-30 07:45
요즘 들어 공부하는 게 너무 싫은데 나 어떻게 해야 해? | 2024-10-30 07:45
병원 급식 나도 올릴까? 2탄 | 2024-10-29 16:47
육아맘이 피부 관리하면 유난처럼 보이시나요? | 2024-10-29 16:47
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 느낄 때가 언제였나요? | 2024-10-29 16:47
스케줄 근무에 점점 불만이 쌓인다면 그만둬야 할까? | 2024-10-29 16:47
언제 받아봤는지 기억도 안 나는 위로, 나도 위로받고 싶어 | 2024-10-29 16:47
언니가 자기를 물주로 보냐고 화를 내요 | 2024-10-29 16:47
희한하게 30대 아래로는 전혀 남자로 보이지 않는 나 | 2024-10-29 16:47
남들은 잘만 결혼하던데 왜 내겐 이렇게 어려운 건지... | 2024-10-29 16:47
그냥 인생을 살아가며 깨달은 너희만의 인생관이 궁금해 | 2024-10-29 16:47
역시 인생은 혼자가 최고인 걸까요? 어렵네요 | 2024-10-29 16:47
나 몰래 주식과 코인을 하고 돈을 잃은 남편, 배신감에 치가 떨려요 | 2024-10-29 13:39
게임, 술, 담배 같은 거 다 싫어하는데 나 같은 사람 또 있나? | 2024-10-29 13:39
내가 그린 그림들 보고 가! | 2024-10-29 11:27
제일 친한 친구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내가 짜증 나 | 2024-10-29 11:27
요양 병원 간호사 근무 중 치매 환자에게 뺨을 맞았습니다 | 2024-10-29 11:27
친정 엄마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4-10-29 11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