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누가 독촉하는 것도 아닌데 나이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나 | 2025-09-15 17:07
시어머니 되실 분 때문에 파혼 고민 중입니다 | 2025-09-15 17:07
자영업 3년 차,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데... | 2025-09-15 17:07
점심 메뉴 관련 회사 다니는 사람들 이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9-15 13:26
국어 공부 진짜 열심히 했다 | 2025-09-15 11:00
한 번 싫어진 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영원히 싫은가 봅니다 | 2025-09-15 11:00
시댁과 손절 후 이렇게 행복한 결혼 생활이 또 있을까 | 2025-09-15 11:00
결혼 6개월 차 새댁, 시부모님이 너무 좋습니다 | 2025-09-15 11:00
사소한 걸로 짜증 나면 그만두는 게 맞을까요? | 2025-09-15 11:00
시댁에 잘 보이고 싶어 하는 친정 엄마의 심리 | 2025-09-15 11:00
남 험담하며 뭐든 자기 일만 중요하고 돋보이려 하는 직원 | 2025-09-15 11:00
사장은 도대체 왜 그럴까? 이젠 내가 비정상 같아 | 2025-09-15 11:00
내가 며느리로서 도리를 못하는 건지 봐줘 | 2025-09-15 11:00
보통 남자들은 여친이 이런 얘기 하면 어떤 생각부터 드나요? | 2025-09-15 07:36
취미로 그린 오일 파스텔 그림 | 2025-09-14 15:08
23살 영어 노베이스, 제게 조언과 꿀팁 좀 알려주세요 | 2025-09-14 15:08
결혼은 정말 하는 게 좋은 걸까요?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9-14 15:08
인생이 실패한 것 같을 때... 나 다시 잘할 수 있을까 | 2025-09-14 15:08
사치 아내 vs 도박 남편, 누가 더 구제불능인가요? | 2025-09-14 15:08
주말에도 회사 여직원과 연락을 주고받는 남편 | 2025-09-14 15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