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난 요즘 도대체 무슨 재미로 사는 건지 모르겠음 | 2024-11-01 10:49
날 너무 좋아하는 남친이 부담스러운 내 마음 | 2024-11-01 10:49
제 정신이 이상해진 걸까요? 착각인지 환청인 건지... | 2024-11-01 10:49
회사 재택근무 및 출근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11-01 10:49
이제는... 이더 집사입니다 | 2024-10-31 16:40
30대의 뒤늦은 연예인 덕질이 그렇게 한심해 보이나요? | 2024-10-31 16:40
결코 쉽지 않은 결혼, 다들 어떻게 왜 하는 걸까? | 2024-10-31 16:40
외벌이 8년 차, 제가 남편에게 많은 걸 바라는 걸까요? | 2024-10-31 16:40
공중 화장실 사용을 왜 그렇게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| 2024-10-31 16:40
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아빠,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10-31 16:40
결혼 후 살이 더 쪄버린 남편 다이어트 시키는 방법 | 2024-10-31 16:40
짧은 연애 후 재회, 내가 먼저 연락 안 하는 게 낫겠지? | 2024-10-31 16:40
변화하려고 노력할 때마다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 나 | 2024-10-31 16:40
다들 괜찮은 재회 기간 어느 정도로 보세요? | 2024-10-31 16:40
나까지 기분이 안 좋아지는 친구의 우울한 이야기, 감쓰가 된 기분이야 | 2024-10-31 12:17
여자 연예인 SNS 계정 팔로우하는 남친 어때? | 2024-10-31 12:17
나도 올릴래 12탄, 1인 가구 집밥 | 2024-10-31 11:03
부모님의 빚으로 이별을 앞둔 동거 커플의 고민 | 2024-10-31 11:03
불면증 걸려보신 분 계시나요? 피폐해지는 게 뭔지 경험 중 | 2024-10-31 11:03
학교에서만 친한 친구가 없는 나, 내 문제인 건지... | 2024-10-31 11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