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분명 행복한데 점점 웃음도 말수도 사라지는 나 | 2025-07-01 16:40
긍정적이고 둥글둥글한 예랑 덕분에 변하고 있는 내 성격 | 2025-07-01 16:40
코골이가 너무 심한 옆자리 환자 때문에 아빠가 걱정이야 | 2025-07-01 16:40
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소리 내며 얼음 깨먹는 인간 | 2025-07-01 16:40
부부 싸움 중 술 취한 남편의 폭행,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 | 2025-07-01 16:40
연애하면서 성격 고치기 가능? 조언 좀 부탁해 | 2025-07-01 14:09
친절하게 잘 대해주니 날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 | 2025-07-01 14:09
자꾸 이직하라고 잔소리하는 남친 때문에 고민이에요 | 2025-07-01 14:09
오늘 아침 구름 좀 보세요~ | 2025-07-01 10:48
감정 기복 심한 상사 때문에 요즘 일 나가기가 너무 싫어요 | 2025-07-01 10:48
싸운 후 말을 안 하는 남편,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7-01 10:48
고맙다가도 미운 남편, 워킹맘 분들 뭘로 힘을 얻으시나요? | 2025-07-01 10:48
자꾸 다운증후군 친구를 내 옆에 두려는 어른들 | 2025-07-01 10:48
회사 면접 공포증과 회피증 이겨내는 방법 | 2025-07-01 10:48
거지 근성이 너무 강한 부모님의 식탐이 부끄러워 | 2025-07-01 10:48
임플란트 시술 앞두고 발치 후 흡연하는 남편 | 2025-07-01 10:48
결혼 시기 언제가 적당할까요? 마음이 복잡합니다 | 2025-07-01 10:48
진짜 인생에 뭘 해도 안 되는 시기가 있나 봐 | 2025-07-01 10:48
절교한 친구들이 생각나시나요? 이런 경험 있으실까요? | 2025-07-01 07:43
외모 집착 및 강박 벗어나려 해도 거울만 보면 다 무용지물이 돼 | 2025-07-01 07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