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뭐 대단한 거 바라는 것도 아닌데 평범한 게 왜 이리 어렵냐 | 2025-06-28 09:34
회사가 아무리 거지 같아도 회사 욕은 안 들리는 곳에서 했으면... | 2025-06-28 09:34
솔직히 엄마랑 만나긴 싫고 문자만 했으면 좋겠음 | 2025-06-28 09:34
나보다 친구가 먼저인 듯한 남친이 너무 얄미움 | 2025-06-28 09:34
나이 30살 자취 지역 선정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해요 | 2025-06-28 09:34
갑자기 야식이 먹고 싶다 | 2025-06-27 16:56
계속 대출을 받아달라는 아버지, 내가 화내도 되는 거지? | 2025-06-27 16:56
매일 퇴근 전 결혼하라고 하는 사장 때문에 돌아버리겠어 | 2025-06-27 16:56
야근해야만 일 잘하는 건가요? 열심히 일했는데 억울해요 | 2025-06-27 16:56
일이 힘든 건 괜찮지만 인간관계 때문에 힘드네요 | 2025-06-27 16:56
살 빼고 인생이 바뀐 친구, 역시 성형보단 다이어트 인 듯 | 2025-06-27 16:56
적절한 남 탓이 멘탈 건강에는 좋은 것 같아 | 2025-06-27 16:56
어릴 적 사고로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 싶다 | 2025-06-27 16:56
남자들이 썸녀한테 전 여친 얘기하는 심리는 뭐야? | 2025-06-27 16:56
우리 냥이 산책 냥이가 맞나요? | 2025-06-27 10:49
오늘이 두 번째 출근이었는데... 조금 더 버텨봐야죠 | 2025-06-27 10:49
아니 나만 오빠가 내 음식 먹는 거 짜증 남? | 2025-06-27 10:49
병실 빌런 할아버지, 민폐가 너무 당연해져버린 시대 같아 | 2025-06-27 10:49
결혼 14년 차 40대 부부 이혼 준비 중입니다 | 2025-06-27 10:49
제발 엘베를 잡아주면 빨리 오는 척이라도 해라 | 2025-06-27 10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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