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건 어떤 상황이야? 회사에서 나 무시당하는 건가 | 2025-06-30 11:24
딸 말만 빼고 남의 말은 다 맹신하는 엄마 때문에 미치겠어 | 2025-06-30 11:24
콘서트에서 립싱크할 거면 내가 콘서트를 왜 가는데! | 2025-06-30 11:24
은둔형 외톨이인 동생들이 안타까우면서 한심해 | 2025-06-30 11:24
아기 낳고 13개월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5-06-30 07:23
알바 힘들게 구한 건데 텃세 때문에 출근이 고민돼 | 2025-06-30 07:23
시댁 가는 걸 불편해하는 여자들, 왜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 | 2025-06-30 07:23
동거묘 도칠이는 조연, 집사가 주인공 | 2025-06-29 14:36
아무리 친해도 미혼과 기혼은 갈릴 수밖에 없나요? | 2025-06-29 14:36
양가 어머니들의 공통점, 왜 이러는 건지 피곤해 | 2025-06-29 14:36
외모에 있어 박하게 구는 친구, 저 싫어하는 건가요? | 2025-06-29 14:36
남자 외모 관리하고 꾸미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5-06-29 14:36
과자 안 먹는 나를 이상하게 보는 주변 사람들 | 2025-06-29 14:36
무기력한 30대 백수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| 2025-06-29 14:36
신입들 앞에서 대놓고 망신을 주는 사수 스트레스 | 2025-06-29 14:36
밤 되니까 바람 시원하고 좋다~ | 2025-06-29 11:14
비행기 내 애들 소음 때문에 정신병 걸릴 지경 | 2025-06-29 11:14
연인 사이 요구 사항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5-06-29 09:44
유독 음식을 맛있게 먹는 나, 먹방 도전해 볼까 | 2025-06-29 09:44
직장 동료와의 트러블 이후... 하지 말걸 그랬나 | 2025-06-29 09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