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업무 떠다 바치는 것도 화나는데 내가 왜 짜증까지 들어야 해? | 2025-06-26 13:33
오늘의 숨은 냥이 찾기 | 2025-06-26 10:46
집주인이 에어컨을 안 고쳐주는데 어쩌면 좋죠? | 2025-06-26 10:46
기숙사 벌레 이게 맞음? 다들 이 정도는 감수하고 사는 거임? | 2025-06-26 10:46
나이 먹으면 무슨 낙으로 살아야 되나요? | 2025-06-26 10:46
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소액이지만 돈을 빌려달라는 여친 | 2025-06-26 10:46
부서 팀장의 뒷담화, 회사 생활 고수님들께 여쭤봅니다 | 2025-06-26 10:46
비 오는 날 직장에 잠옷 바람으로 날 데리러 온 남친 | 2025-06-26 10:46
하루 평균 요구르트를 4개씩 먹는 4살 아이 | 2025-06-26 10:46
한 학생만 보면서 수업하는 교수님, 이유가 뭘까 | 2025-06-26 10:46
내게 일상적인 질문이 없는 남친, 이게 성격일 수 있나요? | 2025-06-26 10:46
중3인데 나 왜 이렇게 불행하고 사는 게 싫을까 | 2025-06-26 07:40
무교인 내게 계속 종교를 권유하는 직장 동료 | 2025-06-26 07:40
제대로 된 연애를 시작하지 못하는 나, 문제점이 뭘까 | 2025-06-26 07:40
참기만 해야 하는 세상이 맞는 건가요? | 2025-06-26 07:40
부모님 봉양 및 직장 생활 마무리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6-26 07:40
나 손재주 진짜 미쳤지 | 2025-06-25 16:57
애견운동장! 예민한 견주들은 방문하지 마세요 | 2025-06-25 16:57
아파트 대출금 갚으며 살 자신이 없는데 어쩌죠 | 2025-06-25 16:57
언니를 세상으로 꺼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5-06-25 16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