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생일인데 너무 서러움, 인생을 잘 못 산 건가? | 2024-10-28 11:27
화상 흉터에 새긴 타투 지울까 말까 고민돼 | 2024-10-28 11:27
거지 같은 거래처 담당자의 갑질로 인한 스트레스 | 2024-10-28 11:27
내 이상형도 아닌데 자꾸 눈길이 가는 복학생 오빠 | 2024-10-28 11:27
결혼하면 시조부모님 생신까지 챙기시나요? | 2024-10-28 11:27
요즘 자꾸만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데 대운이 오려고 하나 | 2024-10-28 11:27
고양이들은 보면 볼수록 신기한 동물 같음 | 2024-10-27 18:04
대화가 안 되는 남편의 화법 때문에 미칠 것 같습니다 | 2024-10-27 18:04
도배만 하는데도 엘베 사용료를 청구하는 아파트 | 2024-10-27 18:04
친구가 단 한 명도 없는 나, 자존감도 떨어지고 우울해 | 2024-10-27 18:04
단골 카페 알바의 호감 시그널? 제 착각일까요? | 2024-10-27 18:04
자기가 원할 때만 연락하는 친구, 대화는 상호작용 아닌가요? | 2024-10-27 18:04
자취하시는 분들 배달 음식 자주 시켜드세요? | 2024-10-27 18:04
아줌마들 오지랖 왜 이렇게 심한가요? | 2024-10-27 18:04
다들 집 볼 때 어떤 걸 제일 중점으로 두세요? | 2024-10-27 18:04
나도 올릴래 11탄, 1인 가구 집밥 | 2024-10-27 10:15
요즘 사람들 눈이 높은 게 아니라 취업이 진짜 어렵나요? | 2024-10-27 10:15
임신 초기 시험관 산모, 애주가 남편에게 제가 야박한 걸까요? | 2024-10-27 10:15
나 진짜 가족이랑 너무 안 맞아서 스트레스받아 | 2024-10-27 10:15
사귀는 사이인데 존댓말 하는 커플들 또 있나요? | 2024-10-27 10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