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60대 분들은 무슨 재미로 살아가시나요? | 2025-04-02 16:47
결혼하고 부모님이 싫어지는 분들 계세요? | 2025-04-02 16:47
경제력 차이 나는 자매들끼리 용돈 문제 | 2025-04-02 16:47
결혼식장에서 내 뒷담화를 한 생각 없는 친척들 | 2025-04-02 16:47
결혼하고도 아내보다 친구가 우선인 남편 | 2025-04-02 16:47
양치할 때 혀를 안 닦는다는 충격적인 남친의 말 | 2025-04-02 16:47
사장님이랑 스케줄 조정 문제로 싸웠습니다 | 2025-04-02 16:47
결혼식 불참한 게 연락을 씹을 정도로 서운할 일인 건지... | 2025-04-02 13:34
내가 처신을 잘못한 건지... 앞으로는 어찌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5-04-02 13:34
친구도 없고 공부도 못하는 제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? | 2025-04-02 13:34
상처 주는 말을 하며 남친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엄마 | 2025-04-02 13:34
자기 생일 때만 연락하는 친구, 인간관계 현타오네 | 2025-04-02 13:34
풀 뜯어 먹고 화풀이? 하는 고양이 | 2025-04-02 11:08
이게 정말 남편인지 남의 편인지 정이 떨어집니다 | 2025-04-02 11:08
회사를 오래 못 다니는 나, 다들 어떻게 버티고 사시나요 | 2025-04-02 11:08
그만두거나 잘렸던 회사 재입사하는 사람들 이해 안 돼 | 2025-04-02 11:08
볼일 보고 손 씻으라는 게 그렇게 큰 요구인 건지... | 2025-04-02 11:08
통금이 자유로운 남편, 짜증 나는 제가 이상한가요? | 2025-04-02 11:08
데이트 비용 반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4-02 11:08
회사 대표님 결혼식 참석 및 축의금 논쟁 | 2025-04-02 11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