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이 날 무시하는 건지 내가 진짜 예민한 건지... | 2025-06-23 13:39
스터디 카페 사장과의 대화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5-06-23 13:39
오늘 저녁에도 김참볶 먹어야겠다 | 2025-06-23 10:50
내가 요리하면 아무것도 안 하고 휴대폰만 보고 있는 와이프 | 2025-06-23 10:50
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와의 관계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5-06-23 10:50
99년생 겨우 2천만 원밖에 못 모았는데 인생 망한 건가요? | 2025-06-23 10:50
엄마가 왜 우시는지 이유 좀 알려주세요 | 2025-06-23 10:50
집들이 선물 센스 없다고 욕먹었는데 이거 진짜 별로야? | 2025-06-23 10:50
이런 남자와의 결혼? 연애까지만 해야 할지... | 2025-06-23 10:50
퇴사 후 임금도 퇴직금도 못 받았는데 회사는... | 2025-06-23 10:50
직원 한 명 때문에 회사에 출근하기 싫습니다 | 2025-06-23 10:50
냄새나는 가족,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? | 2025-06-23 10:50
제가 진상인 건지 봐주세요 | 2025-06-23 08:20
아직 저는 이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나 봅니다 | 2025-06-23 08:20
추억하고 싶다며 전 연인들의 흔적을 지우지 않는 여친 | 2025-06-23 08:20
남사친이 저를 좋아하는 게 맞는지 봐주세요 | 2025-06-23 08:20
연인에게 화를 내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? | 2025-06-23 08:20
환승 이별 후 전 남친에게 연락, 저 어떡하면 좋죠? | 2025-06-23 08:20
승진을 왜 하려 하냐고 묻는 아내 때문에 힘 빠져요 | 2025-06-23 08:20
직장 상사들의 감정 쓰레기통 대나무숲이 돼버렸어요 | 2025-06-22 14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