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 나이에 회사에서 에어컨 틀었다고 혼나야 하다니 | 2025-06-21 09:38
싫은 소리 못 듣는 남친과 결혼해야 할까요? | 2025-06-21 09:38
돈 많다고 자랑하면서 공짜에는 왜 눈이 돌아갈까요 | 2025-06-21 09:38
스스로 겉돌기를 택한 후 스트레스가 없어진 회사 생활 | 2025-06-21 09:38
담배 완전히 끊을 수 있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5-06-21 09:38
성격 안 맞는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멘탈 붕괴 옴 | 2025-06-21 09:38
엄마가 제 택배 뜯어놓고 제 잘못이라네요 | 2025-06-21 09:38
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다니... | 2025-06-20 16:40
와이프에 대한 배려가 없는 남편, 그냥 성격일까 | 2025-06-20 16:40
동호회 단톡방 막말 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5-06-20 16:40
가난이 죄지... 부모도 형제도 다 원망스럽네요 | 2025-06-20 16:40
시간 개념 없는 지인들하고 만날 때 그냥 참으시나요? | 2025-06-20 16:40
3년 차 직장인, 다들 돈 관리 어떻게 하세요? | 2025-06-20 16:40
매일 아프다고 징징거리면서 병원을 안 가는 사람 | 2025-06-20 16:40
메뉴 하나 시키고 셀프 바 음식 왕창 먹고 가는 손님 | 2025-06-20 16:40
무직인데 맨날 만나서 뭐 먹으러 가자는 친구와의 절교 고민 | 2025-06-20 16:40
상대의 식탐? 나의 예민?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6-20 16:40
4년 만에 처음으로 내 옆에서 잤어 | 2025-06-20 11:07
연인 간 대화 티키타카 얼마나 중요할까요? | 2025-06-20 11:07
남친과의 연애 중 나만 너무 진심인 건지 서운해 | 2025-06-20 11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