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마음이 가는 직장 동료에게 밥 먹자고 했는데... | 2025-02-18 16:36
연인 사이 기념일 안 챙기는 거 어떻게 생각함? | 2025-02-18 16:36
성형 수술 후 너무 후회되는데 저 진짜 어떡하죠 | 2025-02-18 16:36
열심히 살고 있는데 사는 게 너무 버거울 때 | 2025-02-18 16:36
사회생활 및 인생 살면서 내가 느낀 점 몇 가지 | 2025-02-18 16:36
성격도 행동도 둔한 나, 빠릿해질 방법 없을까 | 2025-02-18 16:36
상식을 벗어난 아랫집 층간 소음 어쩌면 좋죠 | 2025-02-18 13:51
내 연락을 잘 확인하지 않는 친구들, 내가 예민한 거야? | 2025-02-18 13:51
나 모르게 남사친에게 돈 빌린 여자 친구 | 2025-02-18 11:54
올해 내 발렌타인 그리고 그 후... | 2025-02-18 10:58
남친 마인드가 너무 비관적이라 고민이야 | 2025-02-18 10:58
택배를 집어던지는 기사들, 바쁜 건 알지만... | 2025-02-18 10:58
시댁 갈 때마다 당연히 밥을 먹고 가야 하나요? | 2025-02-18 10:58
내가 생각하는 배우자의 조건, 다들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2-18 10:58
이혼하신다는 부모님,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5-02-18 10:58
돈 모으는 거 점점 더 힘들어지는 듯, 그냥 허탈하다 | 2025-02-18 10:58
이젠 나를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남자 친구 | 2025-02-18 10:58
27세 정규직, 인턴, 아르바이트 그리고 계속되는 불합격 | 2025-02-18 10:58
제발 짝사랑 포기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5-02-18 10:58
세상에 혼자 일할 수 있는 직업은 없겠죠 | 2025-02-18 07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