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의 무시하는 말투와 행동에 못 살겠어요 | 2024-10-20 10:49
뵐 때마다 기분 상하게 만드는 시아버지가 싫어요 | 2024-10-20 10:49
보기만 해도 진짜 맛있겠지? | 2024-10-20 09:54
멋대로 오해하고 넘겨짚는 생각 많은 사람들이 너무 싫다 | 2024-10-20 09:54
나도 안 한 돌잔치, 친구 아기 돌잔치 참석해야 해요? | 2024-10-20 09:54
너무 감사하면서 미안한 엄마, 더 잘해드려야 하는데... | 2024-10-20 09:54
여러 명이 밥 먹는 상황에서의 친구와의 의견 차이 | 2024-10-20 09:54
다 좋은데 맞춤법을 자꾸 틀리는 썸남 어떡함 | 2024-10-20 09:54
연봉은 높지만 사람이 힘든 회사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4-10-20 09:54
어린이집 교사입니다, 주임 선생님 때문에 돌아버릴 거 같아요 | 2024-10-19 14:23
이런 친구와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는 건 바보 같은 거겠죠? | 2024-10-19 14:23
엄마한테 아빠 욕하지 말라고 한 게 잘못인가요? | 2024-10-19 14:23
남편과 같이 볼 겁니다. 제가 정말 속 좁은 사람인가요? | 2024-10-19 14:23
계속 반복되는 꿈 때문에 자도 자도 피곤합니다 | 2024-10-19 14:23
딸을 깔아뭉개는 엄마에게 남자 친구 소개할 때 | 2024-10-19 14:23
체육 시간마다 배드민턴을 치자고 생떼를 부리는 친구 | 2024-10-19 14:23
시누에게 인신공격당했습니다. 꼭 의견 부탁드려요 | 2024-10-19 14:23
내 오랜 꿈이었던 대학교, 27살에 입학해도 될까요? | 2024-10-19 10:23
나도 올릴래 6탄, 1인 가구의 배달 메뉴(치킨) | 2024-10-19 09:45
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는 요즘, 어떻게 더 열심히 살아야 할지... | 2024-10-19 09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