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일은 힘들었어도 예전에 함께 근무했던 분들이 그립다 | 2025-06-15 09:37
친구 없는 20대, 너무 지치는데 내 인생 어떡하지 | 2025-06-15 09:37
이런 남편에게 서운한 내가 비정상인 건지 눈물 나 | 2025-06-15 09:37
1년 치 대학 등록금만 모으고 퇴사하는 거 어때? | 2025-06-15 09:37
문자할 때 너희들은 이런 거 보통 어떻게 읽어? | 2025-06-15 09:37
우리 동네 장발장 햄스터 | 2025-06-14 14:40
연애 많이 해본 사람은 진짜 결혼 잘하나요? | 2025-06-14 14:40
작은 카페에서 날 향해 사진 찍는 거 불편한데 어떻게 생각함? | 2025-06-14 14:40
자식 낳아놓고 방치하는 부모는 대체 왜 그래요? | 2025-06-14 14:40
중고거래에서 일어난 일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| 2025-06-14 14:40
내성적인 내가 더 숨어야겠다고 다짐하는 순간들 | 2025-06-14 14:40
사람들에게 매번 무시당하는 것 같아 슬픕니다 | 2025-06-14 14:40
여지 줘놓고 잠수탄 전 남친 심리가 궁금합니다 | 2025-06-14 14:40
야식을 왜 먹는지 알 것만 같아 | 2025-06-14 10:54
점점 지치는 회사 생활, 알 수 없는 직장 동료들 | 2025-06-14 10:54
학창 시절 기억 때문에 괴로운데 저 어떡하죠? | 2025-06-14 10:54
회사에서 저녁 안 먹고 싶은데 거절하는 게 눈치 보여 | 2025-06-14 09:39
참을성이 너무 없는 성격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| 2025-06-14 09:39
조용하고 내성적인 고1 딸 친구 관계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6-14 09:39
요즘 들어 남편과의 이혼을 자주 생각하게 된다 | 2025-06-14 09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