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서운하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남편과의 말다툼 | 2024-10-18 16:45
사회 부적응자인 나, 사람들과 지내는 게 힘드네요 | 2024-10-18 16:45
결혼 8년 차 저의 인생이 너무 불쌍한 거 같아요 | 2024-10-18 16:45
고객센터 힘들다는 애들 많던데 취준 중인 애들아 참고해 | 2024-10-18 16:45
남편이 게임에 미친 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10-18 16:45
졸업 후 바로 취업, 원래 회사 생활이 이렇게 외로운 건지... | 2024-10-18 16:45
가족과 함께 살 집에 지인을 데려와 재우겠다는 남동생 | 2024-10-18 16:45
결혼식에 입고 갈 하객룩으로 올블랙 괜찮을까요? | 2024-10-18 16:45
6년간 계속된 층간 소음, 이사일까지만 참아볼까요? | 2024-10-18 16:45
이것 봐, 처음 해봤는데 맛있겠지? | 2024-10-18 11:59
나에게 열등감을 느낀다는 친구 고민 | 2024-10-18 11:59
퇴사 결정 후 시작된 상사의 압박, 이거 버텨야 하는 건가요? | 2024-10-18 11:59
남편의 이혼한 부모님, 어디까지 챙겨야 할지... | 2024-10-18 11:59
바깥 일보다 정말 집안일 + 육아가 더 힘든가요? | 2024-10-18 11:59
전 아이 낳을 생각이 없는데 헤어져야 할까요? | 2024-10-18 11:59
나보다 자취 경력이 긴데 자꾸 요리를 강요하는 남편 | 2024-10-18 11:59
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우울해하는 답답한 여친 | 2024-10-18 11:59
월 230 vs 월 270, 두 개의 직장 조건 비교 문의 | 2024-10-18 11:59
이혼하자고 말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| 2024-10-18 11:59
태조산 꽃 사진 보고 가세용 | 2024-10-17 17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