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도 올릴래 6탄, 1인 가구의 배달 메뉴(치킨) | 2024-10-19 09:45
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는 요즘, 어떻게 더 열심히 살아야 할지... | 2024-10-19 09:45
애들처럼 괴롭히는 동료,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가 싶어 | 2024-10-19 09:45
빚 많은 회사, 이런 회사는 처음인데 이직해야겠죠? | 2024-10-19 09:45
아버지의 외도, 어떻게 해야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10-19 09:45
어렸을 때부터 늘 들었던 어머니의 말, 제가 잘못 생각한 걸까요? | 2024-10-19 09:45
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운전할 때 한숨만 쉬는 남편과의 싸움 | 2024-10-19 09:45
고3인 나를 이해하기 힘들다는 엄마 | 2024-10-19 09:45
남친이 절 무시하는 거 같나요? 아님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4-10-19 09:45
나도 올릴래 5탄, 1인 가구의 배달 메뉴 | 2024-10-18 16:45
서운하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남편과의 말다툼 | 2024-10-18 16:45
사회 부적응자인 나, 사람들과 지내는 게 힘드네요 | 2024-10-18 16:45
결혼 8년 차 저의 인생이 너무 불쌍한 거 같아요 | 2024-10-18 16:45
고객센터 힘들다는 애들 많던데 취준 중인 애들아 참고해 | 2024-10-18 16:45
남편이 게임에 미친 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10-18 16:45
졸업 후 바로 취업, 원래 회사 생활이 이렇게 외로운 건지... | 2024-10-18 16:45
가족과 함께 살 집에 지인을 데려와 재우겠다는 남동생 | 2024-10-18 16:45
결혼식에 입고 갈 하객룩으로 올블랙 괜찮을까요? | 2024-10-18 16:45
6년간 계속된 층간 소음, 이사일까지만 참아볼까요? | 2024-10-18 16:45
이것 봐, 처음 해봤는데 맛있겠지? | 2024-10-18 11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