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주어 없이 애매하게 말을 하는 직원 때문에 짜증 나 | 2025-07-31 16:39
너희는 말로 벌받는 게 있다고 생각함? | 2025-07-31 16:39
출산하고 계속 기분이 우울한데 원래 이런가요? | 2025-07-31 16:39
월 500벌면 집안일 하나도 안 해도 됨? | 2025-07-31 16:39
밥만 먹었다 하면 트림을 하는 남편에게 정이 떨어져 | 2025-07-31 16:39
10년 넘은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이상한 건지 봐줘 | 2025-07-31 16:39
밥 굶지 말고 꼭 챙겨 먹어 | 2025-07-31 11:30
말 많은 예비 시아버지, 이 결혼 잘 진행할 수 있겠죠? | 2025-07-31 11:30
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입으로 소리 내는 사람 있나요? | 2025-07-31 11:30
특정 맛집 고집하는 친구 때문에 싸운 적 있음? | 2025-07-31 11:30
아빠가 하신 말이 난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쁘지 | 2025-07-31 11:30
민생 회복 지원금으로 산 건데 돈을 왜 갚아야 하냐는 친구 | 2025-07-31 11:30
결혼 후 술 약속 관련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| 2025-07-31 11:30
나와 엄마 둘 중에 누가 문제인지 좀 봐줘 | 2025-07-31 11:30
화장실을 더럽게 쓰는 남친 때문에 망설여지는 결혼 | 2025-07-31 11:30
술로 인한 반복된 다툼, 헤어지는 게 맞을까요? | 2025-07-31 11:30
너무 귀엽고 야무진 우리 집 햄스터 | 2025-07-30 16:56
이런 것도 MZ스러운 건가요? 막내가 아니라 상사 같아요 | 2025-07-30 16:56
장기 연애 중인 남친과 헤어지는 게 맞을까? | 2025-07-30 16:56
여사친에게 안부 연락을 한 남친에게 화가 납니다 | 2025-07-30 16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