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이가 곧 마흔인데 친구에게 서운한 맘이 드네요 | 2025-06-12 10:43
17년 지기 친구 관계에 자꾸 현타가 올 때 | 2025-06-12 10:43
연을 끊은 후에도 계속 연락하는 아버지 | 2025-06-12 10:43
예비 신부가 이혼 가정일 때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6-12 10:43
일하다 너무 화나는 순간이 오면 어떻게 참음? | 2025-06-12 10:43
연애할 때 긴장감과 설렘을 가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5-06-12 07:24
형님과의 호칭 문제 이게 맞는 건지 궁금해요 | 2025-06-12 07:24
아이돌 덕질 나처럼 좀 힘든 사람 있어? | 2025-06-12 07:24
현대인들은 마음의 병이 많다던데... 정신과 상담받아야 할까? | 2025-06-12 07:24
흰 고양이 이 정도면 다 큰 거겠죠? | 2025-06-11 16:48
매번 같은 문제로 싸우는 우리, 어떤 대답을 원하는 걸까요? | 2025-06-11 16:48
나만 사회생활을 못하나... 나이 먹고 이런 고민을 할 줄이야 | 2025-06-11 16:48
감이 안 오는데 파트타임 근무 조건 좀 봐주세요 | 2025-06-11 16:48
자정 새벽 1시 무렵 샤워하는 거 민폐인가요? | 2025-06-11 16:48
기숙사 사는데 객관적으로 내가 빌런인가 | 2025-06-11 16:48
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지 않는 남친의 단답 말투 | 2025-06-11 16:48
여자 친구를 소개한다는 친구와 식사 후 돈 계산 | 2025-06-11 16:48
화단 깊숙이 싼 강아지 응가 치운다 vs 안 치운다 | 2025-06-11 16:48
처제가 이혼하고 우리 집 사는데 너무 불편해 | 2025-06-11 16:48
일주일에 족발을 두번이나! | 2025-06-11 11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