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재수와 군 입대 때문에 찾아온 이별 위기 | 2025-02-11 11:04
비호감이지만 연락 강요 안 하는 시댁 vs 착하지만 연락 강요하는 시댁 | 2025-02-11 11:04
장사할 때 손님과의 친밀감 어느 정도가 괜찮은가요? | 2025-02-11 11:04
난 살이 덜 찌는 체질인 걸까 | 2025-02-11 07:36
남친을 아직 사랑하는데 왜 이런 감정이 드는 걸까 | 2025-02-11 07:36
상처가 많고 방어 기제가 심한 남자, 잘해주면 바뀌겠죠? | 2025-02-11 07:36
신점에서 시댁이 안 좋게 나왔는데 믿어야 하나요? | 2025-02-11 07:36
나에게 쓴 돈이 아깝다는 엄마의 말, 우리 집 너무 밉다 | 2025-02-11 07:36
내가 하는 모든 걸 손민수하는 친구 때문에 지쳐 | 2025-02-11 07:36
SNS 나만 안 하는 건가? 그게 재밌어? 궁금해서 물어봄 | 2025-02-11 07:36
땅콩 뿌리지 말아 달라는 요청이 깐깐한 건가요? | 2025-02-11 07:36
다이어터인데 입 터짐 | 2025-02-10 16:55
더 마음이 가는 자식? 아무리 노력해도 넘을 수 없는 벽이네요 | 2025-02-10 16:55
성격은 바꿀 수 없는 건가요? 고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| 2025-02-10 16:55
교회! 교회! 그놈의 교회! 모태 신앙이어서 힘들어요 | 2025-02-10 16:55
29살,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인가요? | 2025-02-10 16:55
장기 연애 후 결혼까지 성공하신 분들께 질문 있습니다 | 2025-02-10 16:55
나처럼 애매하게 친구 없는 사람들 또 있어? | 2025-02-10 16:55
폭언과 폭력에 존중 없고 무시하는 아내와의 망설여지는 이혼 | 2025-02-10 16:55
대책도 없고 현실에 안주하려고만 하는 남자 친구 | 2025-02-10 16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