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헤어진 지 6개월 된 나의 이별 극복법, 이겨낼 거라 믿습니다 | 2025-08-19 10:35
직장에서 동료들과 노는 게 즐겁나요? 너무 지칩니다 | 2025-08-19 10:35
취미가 게임인 남친을 이해해 주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5-08-19 10:35
가족과 손절 이젠 정말 해볼까 합니다 | 2025-08-19 10:35
내 몸에 내가 만족하면 안 되는 거냐? 다들 왜 이래 | 2025-08-19 10:35
할 줄 아는 게 없는데 노력조차 안 하는 나 | 2025-08-19 10:35
집은 가난하지만 본인은 독립적이라는 사람 | 2025-08-19 10:35
용돈 모아놓은 내 통장 돈을 엄마가 쓴 것 같아요 | 2025-08-19 10:35
나 같은 이유로 결혼 출산하기 싫은 사람 있어? | 2025-08-19 09:39
나의 동거묘 도칠이와 집사 이야기 | 2025-08-18 16:38
자꾸 나를 똑같이 따라 하려는 사람의 심리 | 2025-08-18 16:38
한 달에 한 번꼴로 날 사랑하지 않는다 말하는 남편 | 2025-08-18 16:38
나처럼 아빠랑 반대된 사람이 이상형인 사람 있니 | 2025-08-18 16:38
내가 소비하는 방법,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궁금해 | 2025-08-18 16:38
요즘 20대 초반이랑 일하기 힘들다고 나만 느끼냐 | 2025-08-18 16:38
´되´랑 ´돼´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아 | 2025-08-18 16:38
고양이 때문에 처갓집과 담쌓았습니다 | 2025-08-18 16:38
대학교 중퇴하는 게 그렇게 이상하게 보여? | 2025-08-18 16:38
남친 누나의 무례한 언행, 제가 예민한가요? | 2025-08-18 16:38
이래서 내가 살이 안 빠져 | 2025-08-18 10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