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 사람들과 어울리는 문제, 제가 사회생활을 못 하는 걸까요? | 2025-06-10 16:36
시어머니에게 끌려다니는 마마보이 남편 | 2025-06-10 16:36
위생관련해선 예민을 넘어 강박처럼 보이는 남친 | 2025-06-10 16:36
날 만만하게 보는 친구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| 2025-06-10 16:36
33살인데 심한 결혼 압박 때문에 사는 게 힘들어 | 2025-06-10 16:36
다들 아귀찜 좋아하세요? | 2025-06-10 11:02
본인 차가 있는데도 회사 차를 끌고 데이트 오는 남자 | 2025-06-10 11:02
항상 자기 자식 자랑을 하는 모임 엄마들이 짜증 나 | 2025-06-10 11:02
친구와의 관계가 점점 힘들어져서 고민이에요 | 2025-06-10 11:02
일과 육아 가치관의 차이, 결혼생활 참 어렵네요 | 2025-06-10 11:02
오랜 친구들과의 여행과 손절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6-10 11:02
난감한 상황, 지혜로우신 육아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| 2025-06-10 11:02
듣고 싶은 대로 해석하고 본인이 한 말을 기억 못 하는 상사 | 2025-06-10 11:02
아무리 오래 사귀어도 역시 짝은 따로 정해져 있는 거 같아 | 2025-06-10 11:02
첫 연애인데 남친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| 2025-06-10 11:02
매일 술만 마시는 알콜 중독 아빠 때문에 술이 너무 싫어 | 2025-06-10 09:44
저처럼 과거에 미련이 큰 사람 있나요? | 2025-06-10 09:44
연애 시작한 지 좀 됐는데 연락 때문에 자주 싸워 | 2025-06-10 09:44
다들 예쁜 꽃길만 걸어요~ | 2025-06-09 17:23
매번 나에게만 뭐라고 하는 가족들 때문에 짜증 나 | 2025-06-09 17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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