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본가 살다 독립했는데 키워준 생색내는 엄마 | 2024-10-21 16:31
20년이 지나도 생활 습관이 너무 다른 부부 | 2024-10-21 16:31
엄마와의 대화, 제 말이 정말 틀린 건지 봐주세요 | 2024-10-21 16:31
비매너다 vs 아니다, 공연 매너 뭐가 맞는 걸까? | 2024-10-21 16:31
얘들아, 내 새끼 좀 봐봐 | 2024-10-21 10:49
반려견 떠나보내신 분들 어떻게 이겨내고 계시나요? | 2024-10-21 10:49
아이 때문에 잦은 부부 싸움, 남편이 오는 게 무서워요 | 2024-10-21 10:49
집안일 잘 안 하는 주부 계신가요? 그게 전데요... | 2024-10-21 10:49
사람보다 동물에게 정이 가는 나, 저 같은 사람 또 있나요? | 2024-10-21 10:49
결혼 전제로 시작된 8년 동거 후 결국 이별 | 2024-10-21 10:49
처음 본 사람한테 보자마자 하는 질문이 결혼 여부인 거... | 2024-10-21 10:49
결혼 안 한걸 후회하는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말 | 2024-10-21 10:49
내게 너무 잘해주니 점점 더 만만하게 느껴지는 남친 | 2024-10-21 10:49
물건을 절대 못 버리게 하는 엄마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4-10-21 10:49
나보다 승모근 솟은 애 없을 거다 | 2024-10-20 14:18
연애 중 약속 통보로 인한 갈등, 뭐가 문제일까요? | 2024-10-20 14:18
맞벌이 부부의 사소한 말다툼, 객관적인 판단 부탁해요 | 2024-10-20 14:18
인생이라는 건 진짜 불공평하고 억울한 거 같아 | 2024-10-20 14:18
단답으로 회신해도 눈치 없이 계속 연락하는 사람 | 2024-10-20 14:18
사소한 거 하나하나에 토라지고 잘 풀리지 않는 여친 | 2024-10-20 14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