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에게 열등감을 느낀다는 친구 고민 | 2024-10-18 11:59
퇴사 결정 후 시작된 상사의 압박, 이거 버텨야 하는 건가요? | 2024-10-18 11:59
남편의 이혼한 부모님, 어디까지 챙겨야 할지... | 2024-10-18 11:59
바깥 일보다 정말 집안일 + 육아가 더 힘든가요? | 2024-10-18 11:59
전 아이 낳을 생각이 없는데 헤어져야 할까요? | 2024-10-18 11:59
나보다 자취 경력이 긴데 자꾸 요리를 강요하는 남편 | 2024-10-18 11:59
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우울해하는 답답한 여친 | 2024-10-18 11:59
월 230 vs 월 270, 두 개의 직장 조건 비교 문의 | 2024-10-18 11:59
이혼하자고 말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| 2024-10-18 11:59
태조산 꽃 사진 보고 가세용 | 2024-10-17 17:09
한 번 괜찮으면 계속 괜찮아야 되는 거야? | 2024-10-17 17:09
조건 vs 사랑,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10-17 17:09
남녀 성별 여부를 떠나 뭐든 거울 치료가 답일까 | 2024-10-17 17:09
입시 준비로 힘들어하는 고3 딸아이 고민 | 2024-10-17 17:09
남들은 쉽고 당연하게 하는 일들이 제겐 어려워요 | 2024-10-17 17:09
모든 걸 통제하려 드는 나르시시스트 대처 방법 | 2024-10-17 17:09
딸이 없으면 불쌍하다며 하나 더 낳으라는 노인 | 2024-10-17 17:09
옆자리 직원의 생활 소음, 다들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? | 2024-10-17 17:09
어색해진 친구랑 다시 친해지고픈데 염치없는 건지... | 2024-10-17 17:09
천국 같았던 보라카이 여행 | 2024-10-17 11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