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제 자신이 너무 못나고 창피한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5-02-10 16:55
남은 수육 포장해 가겠다고 한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5-02-10 13:34
막무가내인 부모, 제가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5-02-10 13:34
친누나가 운영하는 학원에서 근무 중인데 그만 둘까 | 2025-02-10 13:34
영화관에서 음료 홀드를 양옆으로 쓰는 아줌마 | 2025-02-10 13:34
너무 기분 나쁜 친구의 질투, 복수할 방법 없을까 | 2025-02-10 13:34
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 싶다 | 2025-02-10 13:34
레몬 마들렌 만들었다... | 2025-02-10 10:47
암 환자면 그냥 하고 싶은 거만 하면서 살아도 되나요? | 2025-02-10 10:47
결혼할 때 재산 오픈 범위 어디까지 인지 알려주세요 | 2025-02-10 10:47
생일날 서러웠던 적 있나요? 이거 서운할 수 있는 거죠? | 2025-02-10 10:47
남자 친구의 집안 사정이 이해가 안 됩니다 | 2025-02-10 10:47
첫째라는 부담감 그리고 장녀 콤플렉스로 인한 현타 | 2025-02-10 10:47
무직 백수와 결혼하겠다는 여동생,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5-02-10 10:47
어색한 친구와 안 어색하게 지내는 방법 | 2025-02-10 10:47
외향적으로 자꾸 못나 보이는 예랑 때문에 고민돼요 | 2025-02-10 10:47
나에게 주는 생일 선물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| 2025-02-10 10:47
나 자신이 싫어질 정도로 감정 조절이 안 됩니다 | 2025-02-10 08:37
연 끊고 사는 아빠, 낳아줬다고 다 부모는 아닌가 봐요 | 2025-02-10 08:37
어릴 적 차별받은 기억은 영원히 남는 듯 | 2025-02-10 08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