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연봉은 높지만 사람이 힘든 회사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4-10-20 09:54
어린이집 교사입니다, 주임 선생님 때문에 돌아버릴 거 같아요 | 2024-10-19 14:23
이런 친구와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는 건 바보 같은 거겠죠? | 2024-10-19 14:23
엄마한테 아빠 욕하지 말라고 한 게 잘못인가요? | 2024-10-19 14:23
남편과 같이 볼 겁니다. 제가 정말 속 좁은 사람인가요? | 2024-10-19 14:23
계속 반복되는 꿈 때문에 자도 자도 피곤합니다 | 2024-10-19 14:23
딸을 깔아뭉개는 엄마에게 남자 친구 소개할 때 | 2024-10-19 14:23
체육 시간마다 배드민턴을 치자고 생떼를 부리는 친구 | 2024-10-19 14:23
시누에게 인신공격당했습니다. 꼭 의견 부탁드려요 | 2024-10-19 14:23
내 오랜 꿈이었던 대학교, 27살에 입학해도 될까요? | 2024-10-19 10:23
나도 올릴래 6탄, 1인 가구의 배달 메뉴(치킨) | 2024-10-19 09:45
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는 요즘, 어떻게 더 열심히 살아야 할지... | 2024-10-19 09:45
애들처럼 괴롭히는 동료,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가 싶어 | 2024-10-19 09:45
빚 많은 회사, 이런 회사는 처음인데 이직해야겠죠? | 2024-10-19 09:45
아버지의 외도, 어떻게 해야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10-19 09:45
어렸을 때부터 늘 들었던 어머니의 말, 제가 잘못 생각한 걸까요? | 2024-10-19 09:45
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운전할 때 한숨만 쉬는 남편과의 싸움 | 2024-10-19 09:45
고3인 나를 이해하기 힘들다는 엄마 | 2024-10-19 09:45
남친이 절 무시하는 거 같나요? 아님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4-10-19 09:45
나도 올릴래 5탄, 1인 가구의 배달 메뉴 | 2024-10-18 16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