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육아가 너무 버거운 초보맘 좀 도와주세요 | 2025-08-24 09:37
싸울 때마다 말도 안 하고 날 투명 인간 취급하는 남편 | 2025-08-24 09:37
일하면서 해결책은커녕 영양가 없는 말을 하는 상사 | 2025-08-24 09:37
언니 입장에서 너무 답답합니다. 부모님이 보기엔 정상인가요? | 2025-08-24 09:37
에어컨 18도에 놓는 과장, 먹고살기 참 어렵네 | 2025-08-24 03:42
산책 중, 선선하니 좋다 | 2025-08-23 14:46
차 사고 관련 너무 각박해진 세상, 다들 그러지 맙시다 | 2025-08-23 14:46
반찬 덜어먹는 집 많아? 남편 잔소리 때문에 속상해 | 2025-08-23 14:46
처음 겪어보는 여초 회사 신경전, 너무 외로운 싸움이네요 | 2025-08-23 14:46
아이 낳고 입원 중인 아내에게 오만 짜증을 낸 남편 | 2025-08-23 14:46
옆자리 직원 홀아비 냄새 때문에 코가 썩을 것 같아 | 2025-08-23 14:46
성향이 정반대인 사람과의 연애가 끝난 후 | 2025-08-23 14:46
언니들은 원래 자존심이 센 가요? 다른 집도 그래? | 2025-08-23 14:46
자꾸 만나자는 시댁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5-08-23 14:46
차와 집 둘 중에 뭐가 더 먼저일까요? | 2025-08-23 14:46
고객 앞에서 매번 내 나이를 언급하고 공개하는 사장 | 2025-08-23 10:41
무관심 속에서 오는 소외감, 인간관계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8-23 10:41
남편 + 남자 친구의 장난 어디까지 받아주세요? | 2025-08-23 10:41
외모부터 못하는 게 없는 잘난 친구가 너무 질투 나요 | 2025-08-23 10:41
폰가락 그림 어때? 나 지금 너무 뿌듯해 | 2025-08-23 09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