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동네에 유일하게 남은 로컬 카페 | 2025-02-17 10:35
몇 달 전부터 손발에 땀이 많아졌는데 원인을 모르겠어 | 2025-02-17 10:35
신입 잘못이다 vs 사수 잘못이다, 머리 아프네 | 2025-02-17 10:35
아이가 안 생겨요, 제가 무슨 죄를 지은 걸까요? | 2025-02-17 10:35
매달려 붙잡아 봐도 단호한 연인, 재회 가능성 없겠죠? | 2025-02-17 10:35
30대 초에 찾아온 번아웃, 어떻게 극복할까요? | 2025-02-17 10:35
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눈 안 마주치고 다른 곳을 보는 나 | 2025-02-17 10:35
서운하기엔 너무 사소한가? 나 왜 이리 서운하지 | 2025-02-17 10:35
호칭으로 문제 삼는 신임 부장이 유치해 보여 | 2025-02-17 10:35
카메라 전면? 후면? 뭐가 진짜 내 실물일까 | 2025-02-17 10:35
미술학원 한 달 차 중1인데 어떰? | 2025-02-17 07:44
저의 미친 억지인지 열등감인지 봐주십시오 | 2025-02-17 07:44
자존감이 없어서 연애를 시작조차 못하겠어요 | 2025-02-17 07:44
꺄아, 또 눈 왔다!! | 2025-02-16 14:49
조용한 직장 vs 활발한 직장, 둘 중 당신의 선택은? | 2025-02-16 14:49
우여곡절은 많지만 그래도 결혼한 게 내 인생에서 제일 잘 한 거 같아 | 2025-02-16 14:49
형편이 기우니까 돌아가신 시부모님이 원망스럽네요 | 2025-02-16 14:49
나를 부러워하는 회사 언니 때문에 힘들어요 | 2025-02-16 14:49
부모의 감정 쓰레기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| 2025-02-16 14:49
감정 전달이 힘든 내 성격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2-16 14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