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예민한 걸까?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| 2025-08-27 17:02
본인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멋대로 해석하는 시모 | 2025-08-27 17:02
자꾸 정이 떨어지는 남친이랑 어떻게 헤어지나요 | 2025-08-27 17:02
아빠가 구워주신 맛있는 삼겹살! | 2025-08-27 11:22
여러분은 왜 연애하세요? 이유가 궁금합니다 | 2025-08-27 11:22
우리 아빠 왜 이러는 거 같아? 도대체 이유가 뭘까 | 2025-08-27 11:22
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나요? 저의 과한 처사인지... | 2025-08-27 11:22
엘베 안에 개 오줌을 치우지 않고 방치하는 사람들 | 2025-08-27 11:22
남친이랑 여행 갔다가 싸웠는데 누구 잘못 같음? | 2025-08-27 11:22
35살 중반 남자의 결혼과 연애 관련 어려운 고민 | 2025-08-27 11:22
가진 게 없는 욜로족 가족 vs 여행 1도 없이 모으는 가족 | 2025-08-27 11:22
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! 이렇게 속 시원할 수가 | 2025-08-27 11:22
친구를 사귀면 항상 손절해요, 뭐가 문제인가요 | 2025-08-27 11:22
자기 멋대로 사정이 딱한 사람들에게 가격을 깎아준 알바생 | 2025-08-27 07:37
헤어져야 할지 기회를 더 줘야 할지 제발 조언해 주세요 | 2025-08-27 07:37
20살인데 나만 연애 안 하고 싶은 건가 | 2025-08-27 07:37
지하철에서 서서 자리 맡으면 다 본인 자리인가요 | 2025-08-27 07:37
취미로 그린 골든 리트리버 그림 | 2025-08-26 17:13
유학 간 친구가 너무 질투 나고 비참해 | 2025-08-26 17:13
친한 친구들한테서 나만 못 받은 아이 돌 선물 | 2025-08-26 17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