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하루아침에 갑자기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| 2025-03-28 10:50
내 생각을 너무 안 해주는 거 같은 남자 친구 | 2025-03-28 07:21
이렇게 보고 싶은데 다들 이별 후 어떻게 참으세요? | 2025-03-28 07:21
지하철에서 무개념 아저씨한테 시비 걸린 이야기 | 2025-03-28 07:21
상처받기 전에 친구에게 솔직하게 말해줘야 할까 | 2025-03-28 07:21
밥해 먹으라며 굳이 굳이 직접 쌀을 가져온다는 시모 | 2025-03-28 07:21
입사 두 달 차인데 경고받은 나와 내 동기 | 2025-03-28 07:21
나도 울 강아지 자랑해 본다! 2탄 | 2025-03-27 17:08
너무 예쁜데 살 안 빼는 동생 때문에 내가 스트레스받아 | 2025-03-27 17:08
아이 체벌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해요 | 2025-03-27 17:08
결혼할 때 상대의 단점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으세요? | 2025-03-27 17:08
부모님이 일을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| 2025-03-27 17:08
야구 표 원가 양도했는데 플미붙여서 팔아버린 친구 | 2025-03-27 17:08
남들한텐 당연한 것들이 내겐 당연하지 않은 걸 알게 될 때 | 2025-03-27 17:08
삶이 무의미하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 | 2025-03-27 17:08
내게 양해도 없이 새 집에 마음대로 들락거린 시모 | 2025-03-27 17:08
7년 지기 친구와 손절했는데 저 어쩌면 좋죠 | 2025-03-27 17:08
청첩장과 같이 줄 선물 가격 얼마 정도가 맞을까요? | 2025-03-27 13:20
무뚝뚝하고 말이 없는 남친 때문에 너무 외로워요 | 2025-03-27 13:20
유지어터인데 입 터졌어 | 2025-03-27 12:10
82 83 84 85 86 87 88 89 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