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처음 본 사람한테 보자마자 하는 질문이 결혼 여부인 거... | 2024-10-21 10:49
결혼 안 한걸 후회하는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말 | 2024-10-21 10:49
내게 너무 잘해주니 점점 더 만만하게 느껴지는 남친 | 2024-10-21 10:49
물건을 절대 못 버리게 하는 엄마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4-10-21 10:49
나보다 승모근 솟은 애 없을 거다 | 2024-10-20 14:18
연애 중 약속 통보로 인한 갈등, 뭐가 문제일까요? | 2024-10-20 14:18
맞벌이 부부의 사소한 말다툼, 객관적인 판단 부탁해요 | 2024-10-20 14:18
인생이라는 건 진짜 불공평하고 억울한 거 같아 | 2024-10-20 14:18
단답으로 회신해도 눈치 없이 계속 연락하는 사람 | 2024-10-20 14:18
사소한 거 하나하나에 토라지고 잘 풀리지 않는 여친 | 2024-10-20 14:18
나와 잠시 헤어졌을 때 다른 사람 만나고 온 전 남친 | 2024-10-20 14:18
신혼부부의 술자리 통금 문제로 인한 의견 다툼 | 2024-10-20 10:49
남편의 무시하는 말투와 행동에 못 살겠어요 | 2024-10-20 10:49
뵐 때마다 기분 상하게 만드는 시아버지가 싫어요 | 2024-10-20 10:49
보기만 해도 진짜 맛있겠지? | 2024-10-20 09:54
멋대로 오해하고 넘겨짚는 생각 많은 사람들이 너무 싫다 | 2024-10-20 09:54
나도 안 한 돌잔치, 친구 아기 돌잔치 참석해야 해요? | 2024-10-20 09:54
너무 감사하면서 미안한 엄마, 더 잘해드려야 하는데... | 2024-10-20 09:54
여러 명이 밥 먹는 상황에서의 친구와의 의견 차이 | 2024-10-20 09:54
다 좋은데 맞춤법을 자꾸 틀리는 썸남 어떡함 | 2024-10-20 09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