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가벼운 의견 차이, 지혜롭게 마무리하는 법 있나요? | 2024-10-25 10:50
돈 없어서 포기하게 되는 게 너무 많은 듯 | 2024-10-25 10:50
야근 후 잦은 술자리 어디까지 이해해야 되나요? | 2024-10-25 10:50
소아과 근무 N년차 여러 부모님을 뵈었지만 오늘은... | 2024-10-25 10:50
본인 기분을 다 티 내는 회사 직원의 심리가 궁금해 | 2024-10-25 10:50
결혼 전 싱글일 때 해둬야 하는 것? | 2024-10-25 10:50
내게 화를 낸 편의점 사장, 대체 장사를 어떻게 하는 건지... | 2024-10-25 08:26
내성적인 것과 도도한 것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| 2024-10-25 08:26
결혼식장 대관료 및 식대 부담, 이게 맞나요? | 2024-10-25 08:26
부부 싸움 했는데 누가 잘못한 건지 판단해 주세요 | 2024-10-25 08:26
살아갈 의지조차 사라지게 만드는 손절한 친구의 연락 | 2024-10-25 08:26
각자 집만 챙길 거냐는 시누의 말, 푸념 좀 할게요 | 2024-10-24 17:18
나도 올릴래 8탄, 1인 가구의 배달 메뉴 | 2024-10-24 16:40
결혼 8년 차, 남편의 술자리 귀가 시간으로 인한 갈등 | 2024-10-24 16:40
25살 고졸에 무스펙 백수인 나, 사는 게 막막합니다 | 2024-10-24 16:40
말싸움하다 날 폭행한 남친, 무너쳐 버릴 것 같아요 | 2024-10-24 16:40
너희들은 지나간 세월(?)이 그립지 않니? | 2024-10-24 16:40
식욕 많은 직장인분들 어떻게 버티시나요? | 2024-10-24 16:40
느닷없이 짜증을 내는 기분파 직장 상사 대처법 | 2024-10-24 16:40
도대체 몇 살까지가 젊은 나이인지 정의해 주실 수 있나요? | 2024-10-24 16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