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력이 없는데 이력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... | 2025-06-24 10:35
날 만나면서 전 여친과의 인연을 끊지 못하는 남친 | 2025-06-24 10:35
나처럼 일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 있어? 다들 행복하게 돈 벌자 | 2025-06-24 10:35
진지하게 저 못생긴 거 맞겠죠? 갑자기 우울하네요 | 2025-06-24 07:32
이렇게 말하는 친구의 말 너머 의도가 뭐임? | 2025-06-24 07:32
보통 남자 친구 부모님 뵐 때 뭐 사들고 가시나요? | 2025-06-24 07:32
내 명의로 대출을 받아 사업을 하겠다는 부모님 | 2025-06-24 07:32
운전 중 발 만지는 남편 때문에 사고 날뻔했는데... | 2025-06-24 07:32
힐링하러 제주도를 갔어 | 2025-06-23 16:46
지방에서 하는 친구 결혼식 참석 이후 회의감이 들어요 | 2025-06-23 16:46
아등바등 살아온 나, 제 동생을 보면 현타 옵니다 | 2025-06-23 16:46
남편과의 술 문제, 제가 과하게 간섭하는 건가요? | 2025-06-23 16:46
지하철에서 앞사람 얼굴 빤히 쳐다보는 사람 | 2025-06-23 16:46
아버지가 재직 중이신 회사 입사 고민입니다 | 2025-06-23 16:46
젊을 때 공부할 걸 나이가 드니 너무 후회가 돼 | 2025-06-23 16:46
무기력하고 사는 낙도 없는 쓰레기 같은 내 인생 | 2025-06-23 16:46
나와 성격이 아예 다른 남친이 전혀 이해가 안 가 | 2025-06-23 16:46
남편 자전거 동호회 보내주시나요? 제가 참아줘야 하는 건지... | 2025-06-23 16:46
너 T야? 제 성격이 T인 게 문제가 되나요? | 2025-06-23 13:39
딸보다 사위가 먼저는 물론 날 왕따까지 시키는 엄마 | 2025-06-23 13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