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집 앞 공원 벚꽃 사진 | 2025-04-09 17:08
간호학과 휴학하고 가수 준비하는 거 현실성 없나요? | 2025-04-09 17:08
생긴 것만 보고 어린애 취급받는 게 너무 싫어 | 2025-04-09 17:08
사소한 부부 싸움의 시작, 누가 잘못했나요? | 2025-04-09 17:08
아기 낳은 뒤에 삶이 얼마나 행복하세요? | 2025-04-09 17:08
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데 걱정됩니다 | 2025-04-09 17:08
사무실에서 손발톱 깎기+면 후루룩 먹기+껌 씹는 소리 내는 여직원 | 2025-04-09 17:08
강아지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는 이웃 주민 | 2025-04-09 17:08
직장 괴롭힘 가해자와 화해하라고 종용하는 상사 | 2025-04-09 17:08
옆자리 소음으로 인한 자리 이동 요청해도 될까요? | 2025-04-09 14:14
개념도 질서도 예의도 없는 회사 제발 가지 마세요 | 2025-04-09 14:14
자기 조건은 모르고 눈만 높은 사람들이 이해 안 가 | 2025-04-09 14:14
친구랑 싸웠는데 누구 말이 맞음? 진짜 이해 안 가 | 2025-04-09 14:14
외모가 잘생기면 칼더치 짠돌이어도 참을 수 있어? | 2025-04-09 14:14
200일 된 재수생 여친 선물 뭐가 좋을지 추천해 줘 | 2025-04-09 14:14
내가 직접 만든 야식을 자랑합니다 | 2025-04-09 11:02
버스에서 만난 진상 할머니, 나도 잘한 건 없지만... | 2025-04-09 11:02
친정 엄마랑 성향이 너무 안 맞아서 미치겠어요 | 2025-04-09 11:02
백수는 친구 결혼식 축의금 얼마나 내야 할까요? | 2025-04-09 11:02
유사과학 믿는 답답한 어머니, 저희 어머니 같은 분 또 있나요? | 2025-04-09 11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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