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거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거야? 없는 거야? | 2025-09-20 09:34
집에 손님이 오면 어디서 재워야 할까요? | 2025-09-20 09:34
본인은 애 낳고도 두 발로 잘 걸어 다녔다는 시모 | 2025-09-20 09:34
퇴근 시간 3~5분 전에 꼭 불러서 회의하자는 대표 | 2025-09-20 09:34
마스크도 안 쓰고 근무 시간 내내 기침하는 옆자리 동료 스트레스 | 2025-09-20 09:34
동료 직원의 뒷담화 대꾸해 줬다가... 회사 생활 참 힘드네 | 2025-09-20 09:34
안식처란 느낌이 들지 않는 집, 사는 게 다 이런가요? | 2025-09-20 03:42
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그만두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5-09-20 03:42
회사 공공 화장실 문제 때문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| 2025-09-20 03:42
퇴사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됩니다 | 2025-09-20 03:42
목소리 크고 남 일에 입대고 문제 삼는 직장 동료 | 2025-09-20 03:42
생일마다 양가 부모님들을 꼭 다 만나야 하나요? | 2025-09-20 03:42
맞벌이 부부입니다, 저녁에 김밥 싸준 게 죄인가요? | 2025-09-20 03:42
시어머니 음식 받기 싫을 때 어떻게 해요? | 2025-09-20 03:42
원룸 옷 정리 어떻게 하지... | 2025-09-19 16:40
한 달 차 사회 초년생에게 사회생활 팁 좀 알려주세요 | 2025-09-19 16:40
장례 이후 고인 통장 문제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9-19 16:40
치료센터와 병원도 소용없는 지인의 알코올 중독, 다른 방법이 없을까 | 2025-09-19 16:40
우리 가족 정도면 엄청 고트 가족인가? | 2025-09-19 16:40
보상 없는 헌신은 그냥 소비일 뿐이네요 | 2025-09-19 16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