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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요즘 세대들은 잘못해도 사과할 줄을 모르네
| 2025-04-11 16:58
직장 이성 동료와 선 넘는 연락을 주고받는 남친
| 2025-04-11 16:58
월급을 받으면 받는 대로 다 써버리는 나
| 2025-04-11 16:58
나보다 연차 낮은 사람한테 벽이 느껴질 때
| 2025-04-11 16:58
한순간의 욕심으로 인해 무너진 인생, 답답합니다
| 2025-04-11 16:58
체면 깎아먹는다며 설거지 알바를 못하게 하는 남편
| 2025-04-11 16:20
아픈 홀부모로부터의 독립 가능할까요...?
| 2025-04-11 16:20
꾀병 심한 남편이랑 살아보신분 저말고 또 계세요?
| 2025-04-11 16:20
이런 시댁과 평생 연을 끊고 살고 싶습니다
| 2025-04-11 13:28
윗집이 이사 온 후 심해진 층간 소음 무엇이 답일까요?
| 2025-04-11 13:28
윗집 누수로 공사 시 원래 청소비는 못 받나요?
| 2025-04-11 13:28
집밥 먹고 싶다, 집밥이 그리워
| 2025-04-11 10:59
엄마가 듣도 보도 못한 미신에 과도하게 집착합니다
| 2025-04-11 10:59
애 낳으면 다 이렇게 되는 건가? 이게 일반적인 건지 궁금해
| 2025-04-11 10:59
약속 거절하는 좋은 방법 없을까? 제발 알려줘
| 2025-04-11 10:59
무기력과 우울이 심해진 회사 생활 조언 부탁드립니다
| 2025-04-11 10:59
체질이 다른 세 자매, 음식량보단 어떤 음식을 먹느냐가 중요한 듯
| 2025-04-11 10:59
친구 사이에도 권태기가 있어? 어쩌면 좋지?
| 2025-04-11 10:59
조금 느린 아이에 대해 걱정이 너무 많은 와이프
| 2025-04-11 10:59
남편의 과거 연애사를 20년째 이야기하는 시어머니
| 2025-04-11 10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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