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날 호구 취급한 지인과의 절교, 마음 독하게 먹는 법 좀 알려줘 | 2023-05-12 14:14
단편적인 행동과 말만 듣고 날 쉽게 판단해버리는 사람들 | 2023-05-12 14:14
날 무시하고 아들 편만 드는 시어머니와 효자 남편 | 2023-05-12 14:14
본인들이 생각하는 외모 스타일을 강요하는 부모님 | 2023-05-12 14:14
회사에서 자꾸 눈물이 나는데 우울증일까요? | 2023-05-12 14:14
강아지 산책 문제 관련 누구 말이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05-12 13:26
아직 사귀기 전 날 너무 좋아해 주는 사람, 변할까 봐 걱정돼 | 2023-05-12 13:26
애프터 수락 후 당일 파투 고민,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 | 2023-05-12 13:26
결혼 전 남편의 사내 연애 사실에 밀려드는 배신감 | 2023-05-12 13:26
여행사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연봉협상은 어떤지 궁금해요 | 2023-05-12 13:26
우리 집 고양이 소냥이의 육묘 일기 | 2023-05-12 10:49
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요즘, 왜 이러는 걸까 | 2023-05-12 10:49
내게는 장점이 너무 큰 사람, 그냥 남편 자랑 좀 할게요 | 2023-05-12 10:49
귀여운 우리 회사 이사님, 나도 이런 어른이 되고 싶어 | 2023-05-12 10:49
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사춘기 남동생 고민 | 2023-05-12 10:49
나이 차이 많이 나는 상사들과 다들 어떻게 지내세요? | 2023-05-12 10:49
사주 때문에 날 탐탁지 않아 하는 남친 어머니 | 2023-05-12 10:49
남사친과 여사친이라는 틀 아래 당당하게 바람을 피우는 남편 | 2023-05-12 10:49
원래 직원들끼리는 무조건 다 같이 밥을 먹어야 하나요? | 2023-05-12 10:49
자연스럽게 멀어진 전 직장 동료, 어떻게 손절하면 좋지? | 2023-05-12 10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