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돌잔치 스냅 촬영 중 발생한 아이의 낙상 사고 | 2023-07-20 08:47
다른 건 다 좋은데 외모가 내 스타일이 아닌 남친 | 2023-07-20 08:47
갑자기 생각난 중2 담임 선생님의 인상 깊은 결혼식 | 2023-07-20 08:47
진급 면접에 대한 불안함, 멘탈 잡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7-20 08:47
난 이거 왜 돈 주고 사 먹는지 모르겠더라 | 2023-07-19 16:59
현재 누적 18kg 감량 진행 중, 모든 다이어터 분들 힘내세요 | 2023-07-19 16:59
사원 수가 적은 회사는 별로인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7-19 16:59
대체 연애가 뭐길래 이렇게 자존감이 떨어지는 건지 모르겠어 | 2023-07-19 16:59
똑같이 살 쪘는데 나는 살이고 본인 누나는 부종이래요 | 2023-07-19 16:59
안 맞는 거 투성이에 엄청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못 헤어지는 이유 | 2023-07-19 16:59
사무실에서 손톱깎고 치실까지 쓰는 매너없는 직원 | 2023-07-19 16:59
같이 놀러갔을 때 청소를 절대 안 하는 친구의 심리 | 2023-07-19 16:59
사람에게 상처받고 억울했던 기억 잊을 수 있는 방법 | 2023-07-19 16:59
돈은 있지만 하고 싶은게 없는 나, 뭘하면 좋을까요? | 2023-07-19 16:59
나 중학생 때 참 열심히 살았네 | 2023-07-19 13:46
남편의 취미 생활, 이 정도면 혼자 사는 게 맞는 거 아냐? | 2023-07-19 13:46
다음 생에는 내가 우리 아빠의 부모로 태어나고 싶어 | 2023-07-19 13:46
이런 걸로 마음이 식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07-19 13:46
별거 아닌 일로 기분 나빠한다며 날 속 좁은 애로 몰고 가는 엄마 | 2023-07-19 13:46
매년 방학마다 친정에 아이들을 데려와 놀고먹고 가는 여동생 | 2023-07-19 13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