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에 대해 단순하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 | 2023-05-13 14:14
친가족을 이렇게 생각하는 나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| 2023-05-13 14:14
결혼한다면 내가 전업주부가 되길 바라는 남자친구 | 2023-05-13 10:55
우리 집 고양이 소냥이의 육묘 일기 2 | 2023-05-13 09:35
본인 위주인 친구 앞에서 당당하지 못하고 작아지는 나 | 2023-05-13 09:35
아빠가 돌아가신 후 유산을 작은 아빠 명의로 다 돌려버린 친가 가족들 | 2023-05-13 09:35
상사가 일을 주면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직원 | 2023-05-13 09:35
부모님의 부부 싸움으로 인한 트라우마, 이것도 학대 아닌가요? | 2023-05-13 09:35
소원해진 대학 선배와의 관계, 모른 척 넘어가야 할까 | 2023-05-13 09:35
원래 결혼 생활이라는 게 이렇게 재미없는 건가요? | 2023-05-13 09:35
남친과의 결혼을 추진해도 괜찮은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5-13 09:35
연애는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가요? 다들 어떠세요? | 2023-05-13 09:35
왕 큰 겸댕이와 쪼맨이 왔어요! | 2023-05-12 16:52
SNS 프로필 사진까지 간섭하고 질투하는 시댁이 불편해 | 2023-05-12 16:52
배려가 1도 없는 집주인의 행동들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3-05-12 16:52
명품 하울을 보면서 드는 생각, 현타오고 참 씁쓸하네 | 2023-05-12 16:52
27살에 중고 신입으로 취업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5-12 16:52
내 마음이 식은 건지 잠깐 지나가는 감정일 뿐인 건지... | 2023-05-12 16:52
직장 동료들끼리의 사적인 모임을 과시하는 사수 | 2023-05-12 16:52
결혼 후 부모님 연락 문제 관련 제가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5-12 16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