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휴가 숙소 문제 관련 무례한 친구의 행동,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야 | 2023-07-23 09:42
사진 못 찍는 거 알지만 뭐가 더 나아? | 2023-07-22 14:30
이모뻘 나이 차이인데도 무조건 언니라고 부르라는 동료들 | 2023-07-22 14:30
어색하고 힘든 짝사랑을 어떻게 마무리 지으면 좋을까 | 2023-07-22 14:30
면접 때 태어난 시간을 물어보는 회사, 가지 말아야겠죠? | 2023-07-22 14:30
밥 먹을 때마다 쩝쩝 소리를 내는 친구, 어떻게 말해주면 좋을까 | 2023-07-22 14:30
다리에 튼 살이 콤플렉스인데 많이 흉해 보이나요? | 2023-07-22 14:30
내가 다니는 회사를 무시하고 의처증까지 있는 남편 | 2023-07-22 14:30
개인주의 남편과의 잦은 갈등과 싸움으로 점점 지쳐가는 나 | 2023-07-22 14:30
그냥 잘하고 있다고 널 응원한다고 한 번만 말해주실래요 | 2023-07-22 14:30
밖에 비 오니까 전 부쳐 먹자 | 2023-07-22 09:41
양가 부모님 인사 문제 관련 나 혼자 난리인 것 같아 스트레스받아 | 2023-07-22 09:41
가족이면 잘못을 해도 무조건 편을 들어줘야 하는 건지... | 2023-07-22 09:41
빨간불에도 유유히 핸드폰을 보며 신호등 건너는 사람들 | 2023-07-22 09:41
연인 사이 연락 관련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신가요? | 2023-07-22 09:41
사람들 앞에서 내 성형 사실을 굳이 이야기하는 직장 선배 | 2023-07-22 09:41
절식과 폭식을 반복하는 나,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3-07-22 09:41
매번 하겠다는 말뿐 먹고 자고 게임만 하는 남친이 답답해 | 2023-07-22 09:41
안 좋은 생각에 매달리고 집착하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3-07-22 09:41
시골 살아서 좋은 점은...?! | 2023-07-21 16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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