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들 엄마한테 들은 말 중에 가장 상처받았던 말 있어? | 2023-05-16 17:24
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결혼, 저희 잘 살 수 있겠죠? | 2023-05-16 17:24
남친의 악의 없는 무례한 질문들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3-05-16 15:01
남은 음식을 포장해가는 내가 부끄럽다는 남친 | 2023-05-16 14:29
울 고앵이 꽃분이 자랑하고 갈게요 | 2023-05-16 13:44
며느리 입에 좋은 음식 들어가는 걸 싫어하는 시모 | 2023-05-16 13:44
이런 요구는 진상 아닌가요?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5-16 13:44
돌아보니 어느덧 30대 중반, 아직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| 2023-05-16 13:44
경력과 상관없는 무리한 업무를 요구하는 회사 | 2023-05-16 13:44
무기력한 회사 생활, 번아웃인지 우울증인지 잘 모르겠어 | 2023-05-16 13:44
자영업자의 연애, 일도 사랑도 놓치고 싶지 않은데... | 2023-05-16 13:44
술만 마시면 감정 조절 못하고 속 이야기를 하는 남편 | 2023-05-16 13:44
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닌데 스스로가 너무 비참합니다 | 2023-05-16 13:44
어떤 마인드로 일해야 직장을 오래 다닐 수 있을까요? | 2023-05-16 13:44
회사 여직원과 단둘이 새벽까지 술 마시고 온 남편 | 2023-05-16 13:29
중1 아들을 위한 맛있는 음식 | 2023-05-16 10:50
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의 의도가 뭔지 궁금해 | 2023-05-16 10:50
전처럼 재밌는 게 없는 일상, 다들 무슨 재미로 사세요? | 2023-05-16 10:50
건강 문제로 신혼에 각방 쓰기, 현명한 선택이 맞을까 | 2023-05-16 10:50
서먹한 사이의 시누이들에게 오빠 대접받으려는 남편 | 2023-05-16 10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