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일도 못하는데 수동적이고 노력도 안 하는 사수 | 2023-05-17 14:08
불편하고 거칠게 느껴지는 시어머니의 대화 스타일 | 2023-05-17 14:08
매번 같은 문제로 싸우는 우리, 내가 더 노력해야 하는 건지... | 2023-05-17 14:08
갱년기인지 외롭다는 말을 자주 하며 스킨십이 는 남편 | 2023-05-17 13:22
5년 연애 후 이별, 다시 붙잡는다고 예전과 같을 수 있을까 | 2023-05-17 11:49
주말과 붙여 연차를 사용하는 건 안 된다는 부서 | 2023-05-17 11:49
몽글몽글 레전드였던 예쁜 하늘 | 2023-05-17 11:01
취업 후 생각 없이 돈을 쓰는 나, 소비 습관 고칠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5-17 11:01
디저트 가게 사장님의 욕설, 대체 내가 뭘 잘못한 건지... | 2023-05-17 11:01
이게 정말 며느리를 위해주는 말이 맞는 건지 기분이 묘해 | 2023-05-17 11:01
인생에 해 뜰 날만 바라보고 사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| 2023-05-17 11:01
싸울 때마다 이혼하자는 말을 쉽게 하는 남편 | 2023-05-17 11:01
답답한 회사 직속 후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3-05-17 11:01
신입인 날 따돌리며 텃세를 부리는 유치한 직원들 | 2023-05-17 11:01
점심시간에 일한 만큼 업무시간에 쉬어도 된다 생각하는 직원 | 2023-05-17 11:01
퇴근 시간 관련 꼰대 같은 회사, 빨리 퇴사하는 게 좋을까 | 2023-05-17 11:01
비트와 이더 11화 - 털이 쪘나? | 2023-05-17 08:41
편하지만 물경력인 직장을 계속 다니는 게 맞을까요? | 2023-05-17 08:41
능력 없고 쓸모없는 존재인 나, 난 어떻게 살아야 할까 | 2023-05-17 08:41
보라색 염색 후 출근, 난 그동안 왜 고민을 했던 걸까 | 2023-05-17 08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