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손자 vs 강아지, 누구 잘못이 더 큰 건지 판단 부탁해요 | 2023-07-27 08:58
좋아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긴장하고 얼어버리는 나 | 2023-07-27 08:58
짝사랑 중인 사람 소개를 지인에게 부탁해도 될까요? | 2023-07-27 08:58
2세 계획 중, 시간이 답인 건지 내가 준비가 안 된 건지... | 2023-07-27 08:58
방 청소 문제로 맨날 엄마랑 싸우는데 이게 내 잘못임? | 2023-07-27 08:58
다이어트 식단 시작 및 폭식하는 애들아 이거 보고 가 | 2023-07-27 08:58
나쁜 남자란 이런 건지 현명한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| 2023-07-27 08:58
우리 집 고양이 연예인 닮았다는데... | 2023-07-26 17:09
관심 없는 이성과 이 정도까지는 가능한 건지 봐줘 | 2023-07-26 17:09
너무 발랄하고 시끄러운 며느리가 불편해 죽겠어요 | 2023-07-26 17:09
극 내향인의 쭈뼛거리는 데이트, 왜 이렇게 힘들까요? | 2023-07-26 17:09
알고 지낸 정도의 사이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07-26 17:09
오랜만에 만난 친구와의 약속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| 2023-07-26 17:09
임금 체불로 월급 날마다 전전긍긍하게 만드는 회사 | 2023-07-26 17:09
식단도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정체기인지 살이 안 빠져 | 2023-07-26 17:09
내면에 우울하고 어두운 마음을 잔뜩 깔고 살아가는 나 | 2023-07-26 17:09
본인 일까지 떠넘기는 팀장, 직장 내 괴롭힘이 이런 건지... | 2023-07-26 17:09
이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맞는 건지 자꾸 고민이 돼 | 2023-07-26 15:21
다른 사람들에게는 꼼짝 못 하면서 내게만 따져대는 상사 | 2023-07-26 15:21
다른 사람들과의 비교와 강요가 당연한 여자 친구 | 2023-07-26 14:49